후기

센트럴파크서 돌아 다니고 있어요!

 

 

 


어제 뮤지컬보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블루노트 예약한 걸 못 갔네요. 
우울한 마음에 아침에 정처없이 센트럴 파크를 걷고 있어요. 
 그제부터 너무 걸었는지 왼쪽 다리가 아프더니 이 모냥이네요 ㅠㅠ 뉴욕와서 아주 별 걸 다 합니다... 
한국에서는 완전 멀쩡한 다리가 왜 이러는지.

그래도 어제 본 뮤지컬 몰몬이 정말 좋아서 또 이러고 그냥 지나간다죠... 아무래도 다음에는 여름에 와야겠어요. 버스 정류장서 만난 찰리 아저씨도 추천한 여름날의 뉴욕. 이번에는 뉴욕 맛보기 정도로 만족하고 가야겠어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전 맨해튼 중심가보다 어제 들렸던 브루클린이 너무 좋더군요. 브루클린이랑 센트럴파크! 그리고 박물관들~ 뮤지컬이 이번 여행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 가요. 내일이 출국....
다리나 얼른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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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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