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 여행으로 방금 뉴욕에 도착했는데요...
어느정도 영어 한답시고 그냥 왔는데... 시작은 참 비참한듯요 ㅜㅜ
공항에서 AT&T 유심사고 45달러짜리 플랜으로 가입해달라고 했더니... 뭐라뭐라 하더니 괜찮냐고... 아무생각없이 예스 했다가 세금까지 97달러 뺏어갔어요 ㅠㅠ
97달러 결제하고 정신 똑떼이 챙기고 에어트레인 탔는데... 이게 왠걸? 무료인줄만 알았는데 나갈때 돈내라 하네요... 원래 7일짜리 지하철/버스 무제한 티켓 살려고 했는데 역 안에서는 못사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타는데 5달러라서 메트로 카드까지 샀는데... 안나가지네요...(알고보니 갈아타는 입구여서 통과가 안됐음) 그래서 2달러 더 충전시키고 갈아타야지 하고 현금으로 추가 충전했는데... 기계가 돈을 먹어버림.
직원에게 물어보니 영수증 보여주고 잔액 확인하더니... 기계고장이니 우편으로밖에 처리 안된다면서 편지봉투 줬어욤...
예약해놓은 에어비앤비가 단독주택인줄 알았는데... 뉴욕에도 아파트가 주택같이 생겼네욤;;; 내 65달러 ㅜㅜ 3일이라서 다행...
지금 안에서 잠깐 글쓰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머르겠어염 ㅠㅜ
무계획 여행... 지금 시작은 엄청 안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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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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