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밴쿠버에 있을때부터 감기기운이 도는것 같더니 결국 걸렸네요ㅋㅋ
열이나 다른 징후는 없이 코만 주구장장 막혔다 쏟아졌다 하는데 괴로워요ㅠㅠ
뉴욕 오늘 새벽 2시에 막 도착해서 느즈막하니 일어나 dallas bbq로 향했는데72nd st 역 근처는 오늘 닫았더라구요.
전 오늘 기필코 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마음이여서 당황하지 않고 센트럴파크를 가로질러
72nd st & 3rd ave 에 있는 다른지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길에 약국에서 sinus약을 사서 음식 기다리며 먹었는데
효과 빠른 밤시간용 약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콧물이 너무 지독해서....그냥 먹었습니다.
졸리는 감기약은 처음 먹어봤는데 장난 아니게 강하더라구요;
약 이름이 nquil이였나 그랬는데 길에서 막 서서 졸고 버스에서 역 놓칠뻔 하고 난리도 아니여서
버스 내리자마자 그냥 택시타고 호스텔와서 폭풍 수면 했습니다..^^
일어나니 8시네요ㅎㅎ
ㅎㅎㅎㅎ
ㅎㅎ
ㅎㅎ
ㅎ...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