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한 일이 우드버리로 고고~
원래 계획은 아니었지만 필요한 것이 있어서 갔다가 지름신 강림 ㅡ ㅡ;
그래서 우드버리 우드버리 하는구나 하고 알았어요.
토리버치 엄청나고, 코치 백만원 하는 것이 17만원, 50만원이 10만원...
(코치는 지금 50% 세일에 추가 50 전후 세일 해준다네요.)
아디다스 신발이 3만원, 티셔츠 두장에 2만4천원...
그냥 눈이 휘둥그래지네요.
여자분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 눈에 보여요. 간간이 한국말 탄성이 들리고 ^^
뉴행디 추천하는 저지타운 생각하며 많이 참아도 힘들었어요.
왕복 버스비 32,000원 그냥 떨어지고, 거짓말 보태면 비행기 기격도..
그래도 더 좋은 여행을 위해 인내심 발휘한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래도 마음이 약간은 섭섭 ㅜㅜ)
많이들 이여야기 해주셨지만,
우드버리는 42번 스테이션 2층의 쇼트라인에서 쿠폰북 제외하고 표 구매한 뒤,
101~104 게이트에서 긴 줄에 서서 기다리면 전체를 한 게이트로 가라고 알려줘요
그냥 눈치껏 서 있다가 같이 따라가면 되구요.
물론 쿠폰북은 미리 우드버리 사이트에서 가입한 뒤, 출력하여 가면 인포데스크에서 VIP 쿠폰북을 무료로 받을 수 있구요
출발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돌아오는 것은 9시경까지 있어요. 1시간 가량 소요 되구요.
타보니 대체로 다 자더라구요 ~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좋다고 누군가 귀뜸해주네요.
뉴욕에 가시면 한 번 가볼만한 곳 같아요 ~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