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쯤 72가에 도착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바리케이트 앞까지 못가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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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 두리번 거리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걸보고 물어보니 다음 에비뉴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더군요 ㅎㅎ
한 10분 기다리니 입장시작 낼름 뛰어가서 나름 앞자리 선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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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를 선두로 퍼레이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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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골 구조물에 가려서 슬슬 짜증나기 시작 하지만 진눈깨비가 내려서 자릴 옮길까말까하다 좀더 잘보이는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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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결 났군요 ..ㅎㅎ 퍼레이드에서 가장 사람들 호응이 좋았던건 저런 캐릭터가 아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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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 끌고 가는 할머니 부대들이였어요...ㅎㅎ
퍼레이드를 끝까지 보고나면 또 다시 인파에 묻혀 지하철 타기 어려워 파파 스머프까지만 보고 자릴 박차고 나왔네요 ㅎㅎ 저녁에 쇼핑하러 또 나가야 하는데 오늘 날씨가 안받쳐줘서 큰일 입니다..ㅜㅜ 모두들 안전하게 추수감사절 및 블랙 프라이데이를 즐기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