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센트럴파크 로터리 티켓 할랄 가이즈 브루클린 엠파이어 빌딩

오늘 제가 대략 돌아다닌 것0곳입니다.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센트럴파크 갔더니 앏은 옷 입고 운덩하는 사람들, 보다 사실 개천국인 것 같더라구요..목줄한 사람 거의 없고, 개힌테 공던져즈고 믈어 오게 하는데,
개가 어찌니 맹렬히 뛰는지 무섭더군요. 진정 그곳은 온갖 종류의 개들의 천국이었어요.

방에 돌아와 오늘 뭐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예매못한 뮤지컬을 로터리로 도전해보자고 위키드 상영 극장에 갔어요. 동양인 여자 2분씩 온 2쌍은 모두 다 당첨되어 한명씩 포기하고 다시 뽑았는데 블발,.

터덜터덜 집으로 오다가 할랄 가이즈 들러 양고기반 닭고기반 덮밥 시켰어여.
모마 주변에만 할랄가이즈가 세개가 무여 있어 어떤게 원조인지는 머르겠어요.
다들 노란옷을 입고 있던데..
맛은 가격대비 젛았고 양도 푸짐해서 반은 남기고 브루클린으로 출발.

뉴욕같지 않은, 유럽의 향기가 느껴져서 무척 좋았어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다가 그리말디 피자 더착..
줄이 어마어마 했는데 그냥 무장정 기다려보기로 했죠.
잠시후 매니저가 나오더니 몇명이냐고 묻고, 전 1명이라고 하니 바로 안내래줬어요.
혼자가 좋은 점도 있구나, 하면서 주문을 했는데,토핑으로 시킨 말린 토마토가 다 타서 나왔더라구요. 그냥 참고 먹을까하다가 아니지 싶어서 바꿔딜리고 하면서 아예 터핑이 없는 플레인으로 시켰어요.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결국 한조각만 먹고 포장해왔어오.
재밌는 건, 첨 시킨 것은 빵두 약간 식고, 거의 무슨가죽씹듯이 질겼는데,
다시 나온 것은 아주 뜨끈하고 젛았다는거..
참지 않길 잘했다 싶어요
맛은 미국적인 맛? 치즈에서 우유 맛이 강하고, 토마토 서스도 좀 짠듯..
독특해서 한번은 먹을한한것 깉았어오..플레인이라도 치즈가 엄청 두꺼워서 토핑 안시켜도 될 것 같더군요.

브루클린 브릿지로 올가가는 길 찾다가 좀 헤매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해질무렵 보려고 천천히 걸어서 한시간 가량 걸었는데,
4시반에서 5시 반쯤이 젛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갔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데 86층에서 유용하게 사영했어요.
사용법 헷갈리시면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주니 횔용하시길..
그리고 높은 건물 야외라 무지 추웠으니 겨울에 오실 분들은 단단히 방한하시길..

이 후기를 적는동안 열차가 안오네요..
전철 40분 기다린둣..ㅠㅠ
몸이 너무 힘들어 그냥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이 점점 늘어나네요..
오타가 자꾸나는데 거치기가 힘들어요..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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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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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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