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첫날~ 생각도 못한 녀석들이 있네요ㅜ

 

낮 1시쯤 맨하탄 도착~
와~여기구나 하고 지하철에서 올라와 나오자마자 다시 들어갔어요ㅜㅜㅜㅜㅜ
엄청난 비둘기들..........ㅜ
전 약간의 새공포증이 있어서.......ㅜ

남들에겐 전혀 문제되지 않겠지만 저에겐 ㅜㅜ

숙소까진 천천히 걸음 10분정도인데...
못가서 중간에 스타벅스로 대피ㅜㅜ
땅만 보고 걸어들어와서 결국 낮엔 못나갔어요ㅜ

허허.....
허탈 허탈...
결국 해지고 저녁에 나가서 이곳 저곳 보고 왔는데..
앞으로 4일 매일 저녁에만 나가야 할지도요 ㅋㅋㅋㅜ
센트럴파크 한낮에 꼭 가고픈데...
거기도 많을까요...ㅜㅜ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수많은 후기와 책을 봤지만....

하긴 이런 얘긴 쓸 필요가 없었을거니까요.... ㅋㅋㅜㅜ

오히려 워싱턴서 어마한 새떼 있다고 조심하란 신랑말에 바짝 긴장했는데..
차라리 거긴 넓어서 피해라도 다녔지만
뉴욕은....ㅜㅜ

잠못드는 뉴욕에서의 첫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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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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