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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경유했어요.
시애틀 구경을 하고 싶어서
대기 10시간인 것으로 선택했지요.
무엇보다 뉴욕 가는 길목에서
아담하고 사랑스런 시애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기쁨이 굉장히 컸답니다.
대부분은 디트로이트에서 경유를 하시는 거 같아요.
여행 기간이 하루 정도는 여유가 있다 생각하시는 분들께
시애틀 경유를 추천합니다^^
(돌아갈 땐 디트로이트 경유예요~)
시애틀 경유 시간을 저는 이렇게 보냈어요^^
- 입국심사 - 짐찾기
- 유료보관소에 캐리어 맡기기(KEN'S BAGGAGE STORAGE, 짐찾는 곳 12,13번 사이)
- 경전철 타고 다운타운으로 가기 (종점'Westlake station)에서 내리면 돼요^^ 이동+경전철 기다리기+내리기 모두 45문 정도 소요, 편도 $2.75)
- 걸어서 Pike Place Market(퍼블릭 마켓) 가기 (좌우 둘러보며 여유롭게 걸으면 10분 정도)
- 시장 구경하고 클램차우더 먹기
- (시장 바로 앞) 스타벅스 "1호점"에서 라떼 주문(&인증샷ㅋㅋ), 근처 밴치에서 여유롭게 마시기
- 스페이스 니들 가서 (올라가지 않고 주변만 둘러 보고) Ride Duck 투어로 시내&유니언호수 즐기기 (투어 90분 소요, 15분 정도 전에 탑승함, 참고로 저는 17시 투어를 이용함)
-모노레일을 이용해 Westlake station 가서 경전철 타고 공항으로^^
이렇게 하니까 비행기 12시 착륙부터 20시 공항 수속 완료까지 딱 맞더라고요^^
뉴욕행 출발 시간은 22시였어요~
그럼 시애틀 경유 여행기를 갈무리할게요^^
본격적인 뉴욕여행도 아주아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