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웃음공장} 시카고 즐기기 제 1탄

A+ New York Smile Factory of New York City



웃음공장 시카고 즐기기 제 1탄



새벽 5시에 기상! 오전 8시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서 2시간 비행기를 타고 지하철로 1시간을 걸려 도착한 시카고:)
시카고에 도착하자마자 어서 허기진 배를 달래야 겠어요. 다행히 숙소 앞 시카고의 명물 Pizzeria Due가 있네요^^

친절하고 생글거리는 종업원분들 덕분에 정겹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뭔가 생김새는 서울 강남에 미즈컨테이너에서 보는 떠먹는 피자 비슷한데요, 혹시 미즈컨테이너에서 시카고의 Stuff Pizza를 변행한건 아닐까요^^? 이것저것 푸짐하게 들어간 버섯, 고기, 치즈등 Topping이 제대로입니다:)



오랜만에 다시찾은 시카고의 날씨가 구름꼈어요. 화창하면 발리나 하와이 같이 에메랄드 빛의 물위로 도심을 볼 수 있는데, 아쉬워요>_<



첫 여정은 Shedd Aquarium으로 향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였던 때, 미국은 1930년에 이곳 어마어마한 규모의 수족관을 지었어요:)
8번에 걸쳐 key West에서 이곳 시카고까지 바닷물을 이동해왔구요, 그로인해 2만 5천종의 다양한 수족 생물들을 보살피고 있는데요

이들을 보러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입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20세기의 초반다운 건충 양식이에요^^ 높은 천장에 샹들리에, 이곳이 입구입니다:)



아마존 강물의 생태계와 필리핀 해저의 생태계며 그 밖에도 정말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데 해마가 가장 인상적이에요:)
Petco가면 가끔 집에서 기르는 해마를 팔기도 하던데, 나중에 한번 길러보고싶어요:)



진정한 커플샷을 남기려면 바로 수족관 아닐까요?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으로 멋진 연출을 해봤어요:)
나중에 저도 짝이 생기면 한장 남겨볼까합니다:)



바다생물들의 총 집합! 엄청난 Water tank에 상어, 가오리 등등 수십종의 생물들을 볼 수 있어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이곳에 오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



한참을 수족관에서 놀고 나오니 뉘엿뉘엿 해가 저물고 있네요^^ 여기서 가까운 밀레니엄파크까지 걸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걷기가 좋아서 걸었는데 웬만하면 버스타고 이동하세요:) 엄청 걸어요:)



이곳이 이름하야 밀레니엄 파크!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축하연설을한 곳이 바로 이곳이죠:) 그리고 겨울이면 도심 속 아이스 스케이트장에서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얼굴은 시카고 시민의 얼굴인데, 스페인 예술가 Jaume Plensa가 만든  "Crown Fountain"이라는 작품이에요:) 작가는 시카고의 1000명의 시민들의 얼굴을 모아 이곳 작품에 재미난 소재로 이용을 했는데, 일정한 시간으로 바뀌는 사람들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도심 속 낭만을 즐기는 시카고 최고의 데이트 코스에요:) 언제나 새롭게 빙판을 관리하는 장비들도 있어서 야외지만 실내 링크장 못지 않은 빙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Anish Kapoor의 작품 "Cloud Gate". 완두콩의 모양같기도 하고 구름같기도 하고, 곡선으로 반사되는 자신의 모습과 주변의 모습에서 입체적이고 추상적인 시각에 빠질 수 있어요:) 이곳에서 사진안찍고 가면 간첩일 만큼 너무너무 유명한 곳입니다:)



사람들의 반사된 모습도 아름답지만 도심 야경을 담은 "Cloud Gate"도 아름답네요:)



시카고의 야경을 보려면 Michigan river에서 배를 타면됩니다:) 마치 롯데월드의 신밧드의 모험마냥 테마파크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굉장히 멋진 여행 선물이 될꺼에요:) 참고로, 겨울은 운행을 중단하기 때문에 시카고를 찾으신다면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 찾으시는 게 좋답니다:)



야경이 빼곡하게 들어선 Trump Tower 앞. 겨울은 해가 짧기때문에 아직 사무실에서 퇴근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피스에 불이 많이 켜져서 해가 질무렵 이때가 가장 아름다운것 같아요:)



다운타운의 Water Tower. 예전에 물을 끓어올리는 급수탑이였는데, 1871년 시카고 대화재때 유일하게 소멸되지 않은 시카고언들의 자랑이에요:) 그리고 이 건물 앞에 사다리꼴 모양으로 쭉 올라선 빌딩이 바로,



존 행콕 타워랍니다:)
꼭대기에는 전망대인 John Hancock Tower Observatory와

전망을 보며 은은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카페(The Signature room)가 있어요^^

시카고의 주의원의 이름을 본딴 이 빌딩은, 예전에 독립선언문에 가장 먼저 싸인을 한 John Hancock의 이름을 빌려 지었어요.
누가 주저하고 못할때 당당하게 나서서 의사를 밝힌 그분처럼 시카고를 당당하고 도도하게 대표하고자 그 이름을 쓰기로 했다네요^^
그래서 그런데 시카고 어느곳을 가도 이 존행콕 빌딩은 이상하게 다른빌딩보다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총 높이는 344m! 빌딩 안에는 49층의 주거 아파트가 있고 심지어 44층에는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데,
44층에서 시카고 야경보며 수영을 즐기는 상상을 해보니 황홀경에 빠지겠어요:)


꼭대기 층의 전망대에 도착해 반가는 첫 시카고의 야경!! 도착하자마자 엽서같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이곳 야경들은 그냥 셧터만 누르면 엽서가 됩니다>_<

이렇게 첫 시카고의 여정이 마무리되었구요, 2탄에서 시카고의 여행 연장선을 기대해 주세요:)
 

Photo by Smile Factory 웃음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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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5-03-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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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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