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York Smile Factory of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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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공장 시카고 즐기기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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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숙소로 걸으며 봤던 바로 그 Trump 빌딩이에요^^ 다시 되돌아 시카고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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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를 목에 걸은 사자 동상. Art Institute of Chicago의 문지기에요^^
입구부터 뭔가 아카데믹하고 클레식적인 분위기가 좋은 작품들을 많이 전시하고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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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의 모습! 정결한 우아한 분위기로 대리석 석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도 이런 비슷한 분위기인데 입구 내부의 모습이 굉장히 흡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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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모습, 자화상등 주옥같은 명화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니,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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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 전시에서 꼭 빼놓아서는 안될 대표적 소장품인 쇠라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은 우리들이 미술 교과서로도 초,중,고때 이미 많이 보던 작품이에요^^ 교과서에서는 실물 크기를 짐작할 수 없어 작은 그림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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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내부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정말 다양한 시대별 작품들을 감상하게 되어 있는데, 특히 건출의 고장 시카고 답게, 시대별로 전시관의 인테리어도 나뉜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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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도자기 전시관이에요^^
매병부터 화장품을 넣던 도자기며 찻잔까지 정말 다양한 귀중한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시카고는 사실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은데요,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의 전시물이 전시된 곳인데요, 고종황제가 1893년 만국박람회 때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조선 악공 10분이 전통 악기를 배에 싣고 4개월의 항해와 미대륙을 달려 시카고에 도착해 조선의 춘향전을 선보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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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천체 만원경이 있는 애들러 천문대(Adler Planetarium)를 들렸구요, 시간상 관람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이틑날도 시카고의 날씨는 구름낀 날씨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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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퀸즈쪽 7호선 지하철을 닮은 브르클린의 F트레인을 닮은 철도에요:) 뉴욕과 다른점은 시카고는 높은 고층 빌딩들 사이로 전철이 다니고 있는 점인데요, 이 지하철을 Loop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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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야경의 진정한 꽃을 보기위해 Willis Tower로 향했어요:) 예전에는 Sears라고 불렸던 빌딩인데, 110층(412m) 높이에 유리발코니에서 아찔한 경험도 할 수 있다고 하니 흥미진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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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보는 첫 풍경입니다!
역시, 시카고의 야경답게 비행기 활주로 마냥 쫙~ 뻗은 야경이 일품이에요:) 정말 입이 쩍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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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호수를 향해 바라본 낭만적인 야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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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코니가 바로 Willis Tower의 명물 이른바 아찔 발코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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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으로 아찔한 경험이 가능해요:) 이곳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모두 마치 건물에서 떨어질듯한 연출을 하고 있는데요 저 발밑으로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며 공포에 질린 얼굴을 하고 돌아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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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는 멋지지만 실제로는 건물 밑으로 빨려들어가는 체험을 하는거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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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어제 보았던 존행콕 빌딩의 모습도 보이네요:) 깔끔하게 잘 정비된듯한 시카고의 야경:)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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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콘 모양의 Marina City Building. 1층부터 18층까지는 주차장이고 그 위로는 주거단지에요:)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단골 빌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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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는 정말 강, 호수와 함께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구상에 몇 안되는 도시같아요:)
야경 + 물위에 반사되는 은은한 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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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진정한 Stuff Pizza를 선보이는 지오다노 피자집에서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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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짜잔! 드디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를 맛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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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시카고언들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피자랍니다:) 정말 맛있어서 나중에 투고하고 비행기로 집에까지 갖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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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Navy Pier에 있는 아이맥스 영화관을 찾았어요:) 원래는 영화를 감상하고 싶었는데 시간상 짧은 다큐멘터리를 보기로 했어요.
마다가스카의 내용이였는데, 모건 프리먼이 나래이션을 해서 친숙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이곳에서 좋은 경험 하나! 다른 관객이 없어서 전세내고 봤다는거죠^^ 아이맥스영화관을 마치 개인으로 통채로 빌린듯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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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피어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온 사람이 많은데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놀이기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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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무한리필로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는 Chicago Brazilian Steakhouse에서 즐기기로 했어요:) 부페도 있고, 잘 익은 바베큐식 고기를 식탁까지 갖고와 직접 썰어 주는데, 배가 부르게 대만족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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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부터 과일, 스프까지 라스베가스의 호텔식 부페보다 더 잘나오는 느낌이에요:) 시카고에서 가장 포식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3박 4일의 시카고 여정은 아름답게 먹거리와 함께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카고라는 곳은 도시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으로 보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께서도 발품을 파셔서 몸소 체험하는 것처럼 시카고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자, 그럼 시카고에서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