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여행시 로밍안하는게 원칙이라 와이파이 있으면쓰고 없으면 말자 라는 주의입니당;;
디트로이드 프리 와이파이 빵빵터져요ㅋㅋ
환승시간이 1시간45분 뿐이라ㅜ 혹시나 걱정 많이 했는뎅ㅋ
걱정은 기우였어요ㅋㅋ
우선 저는 사전좌석 지정으로 최대한 앞자리 선택했습니당ㅋ
그리고 내리자마자 폭풍워킹!!!
디트로이드 입국심사할때 제 앞앞에 계신던 한국인 아저씨가 영어를 잘 못하시는지ㅜ 시간 엄청오래걸리더라구요ㅜ 막 안절부절하시고ㅜ 결국 그들이 답답했는지 제 앞분 불러서 통역;; 요청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조마조마 했는데ㅜ
질문이 왜왔니? 친구만나러왔어. 남자친구? 아니.여자친구야ㅜ 남자친구없니? 응ㅜ없어ㅜ 안타깝구나ㅜ잠은 친구아파트에서 자니? 응.맞아
그래. 얼마나 있어? 나 일주일 미국처음이니? 응~
그래. 그럼 잘 놀다가~~
라는 일상적인;; 대화하고 보내주더라구요ㅋㅋ
엄청 카리스마 있는 남자였는뎅ㅋㅋ
대답할때 빵긋빵긋 웃어준게 먹힌건가;;라는 생각도ㅋㅋ잠시 했습니당ㅋㅋ
입국심사하고 짐 찾고 면세점 물품 넣고 다시 짐 보내고 전신스캔 후 게이트 찾아 이동 하면 끝!!!ㅋㅋ
그런데 전신 스캔 하는 기계가 하나 뿐이라ㅜ 뒤쪽에 앉아 있었다면 환승 시간 촉박 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ㅜㅋㅋ
날씨는 패딩입고다니는 뉴욕커도 있지만ㅋㄱ
그냥 쌀쌀한 정도 인것같습니당ㅋㅋ
저는 원피스에 가디건입고 잘 돌아 댕겼어요ㅋㅋㅋ
그럼 오늘도 신나게 놀고 오겠습니당~^^
쉑쉑버거는 천국의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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