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가세요. 백화점 식품관처럼 엄청 긴 건물안에 여러 유명 먹거리 카페들이 주르륵 서있어요.
전 우연히 랍스터를 먹으러 간거니 긴-건물중 중간쯤 위치한 랍스터 플레이스로 들어갔어요.
랍스터는 제일 안쪽에 있고 그 바로앞 바에서 서서 먹어도 되고 바깥에 하이체어와 바 있는곳 에서 앉아먹어도 돼용. 서서 랍스터를 먹는 외국인들 넘 야만적이었으니 앉아서 드세요 ㅎㅎ
랍스터 엄청 큽니당!
저큰 랍스터가 45불정도고 성인여자 둘이서 먹으니 배부른 정도였어요.
한번 찐걸 살짝 데워줘서 따끈하진 않지만 랍스터 자체는 엄청 실하더라구요-
가락시장 노량진 가도 절대 45000원에 못먹는 랍스터니 한번 가시는것도 좋아요
손에서 냄새가 잘 안가시니 여러분 같이 가실때는 마트에서 비닐장갑을 가지고 가세요- ×) 아님 민박쥔장님께 부탁?!
한국에선 요새 다 족발이나 닭발 먹을때 주는데...
여튼 첼시 관광시 한번 들릴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