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미국 국내선을 타고 왔는데 수하물이 안 따라왔네요;;;



JFK 공항으로 들어와서 여행 열흘 만에 다시 뉴욕에 입성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AA를 타고 라구아디아 공항으로 들어왔는데 짐이 안 따라왔네요.

여행 여러 번 해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일단 어제부터 6일 동안은 민박인지라 민박집 사장님의 도움으로 간단한 세면도구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만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불안하고 짐이 올 때까지 나갈 수가 없어서 황당하네요.

게다가 갑자기 잘 나지 않던 눈다래끼까지 뉴욕을 구경하겠다고 나온 상황이라 그야말로 멘붕.


공항에서 민박까지는 민박에서 예약해준 한인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팁 포함 $40 인 걸 알고 있는데 비행기 출발 지연과 짐 문제로 많이 기다리셔서 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40 에 팁 따로라고 하시는데

친절하시긴 했지만 제가 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시니 좀 기분은 별로더군요.


제가 어제부터 묵은 민박은 51 Street 3th 위치한 곳입니다.

묵어보고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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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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