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공항으로 들어와서 여행 열흘 만에 다시 뉴욕에 입성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AA를 타고 라구아디아 공항으로 들어왔는데 짐이 안 따라왔네요.
여행 여러 번 해보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일단 어제부터 6일 동안은 민박인지라 민박집 사장님의 도움으로 간단한 세면도구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만
옷도 갈아입지 못하고 불안하고 짐이 올 때까지 나갈 수가 없어서 황당하네요.
게다가 갑자기 잘 나지 않던 눈다래끼까지 뉴욕을 구경하겠다고 나온 상황이라 그야말로 멘붕.
공항에서 민박까지는 민박에서 예약해준 한인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팁 포함 $40 인 걸 알고 있는데 비행기 출발 지연과 짐 문제로 많이 기다리셔서 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40 에 팁 따로라고 하시는데
친절하시긴 했지만 제가 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시니 좀 기분은 별로더군요.
제가 어제부터 묵은 민박은 51 Street 3th 위치한 곳입니다.
묵어보고 나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