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st day : 망했음 ㅠㅠ(비추숙소)

지금 뉴욕음 새벽이니까.. 어제 오후에 도착햤어요
비행기에서부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얼른 들어가서
오늘은 계획 취소하고 쉬어야 겠다.. 하고 우여곡절끝에
숙소 도착했어요
컴포트인맨하탄브릿지 라는 곳인데여
저는 여기서 하루만 묵고 한인민박으로 옮겨요
근데 오기 며칠전에 예약하려니
쓸만한 곳은 거의 40만원은 줘야겠더라구요
혼자라 1박 20만원으로 생각했던터라
여기도 세금해서 24만원정도에 했는데요
다 예약하고보니 차이나타운이었어요
쬐끔? 찜찜햇지만 하루 잠만자면 되니까
괜찮겠지..
숙소 와서 집놓고 침대 베딩 되어있는 그대로 한시간정도
자다가 나와서 근처 치폴레 찾아서 사왔어요
씻고 밥먹으려고 이불을 겉혔는데
저는 습관적으로 꼭 이불 겉히고 세세히 보거든요
근데 글쎄 벼룩 한마리가 있네요 ㅠ
기겁하고 짐 다시 다 싸고 아까 입고 누웠던옷 버리고
레자의자에 엉덩이만 걸터앉아 7시에 나가려고 날밤새고 있어요
프론트에 말할까 했믄데 방 바꿔줘도 싫어서요
그냥 일찍 나가려구요 ㅠ
밤새 나가서 짐 어디다 맡기고 뭐하다가민박 들어갈까
이렇게 짜보고 저렇게 짜보고 하고 있네요
이 숙소ㅠ절대 오지 마세요!!
사진에 그럴싸한데 안되요
화장실은 완전 깨끗한데 방은
나무가구에 카펫도 오래되보이고..
지금 십분에 한번씩 옷 쳐다보고 있네요..
시작이 ㅠㅠ 안좋아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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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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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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