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Day 3 역사를 걷자 ! 주님과함께/프리덤트레일/보스턴커먼/선데이브런치/바스티유데이/월드컵독일우승/몽골리안그릴/앵무새

유후~ 

 

Super Sam 박 동혁 입니다 !

 

보스턴 Day 3. 

 

이거 상당히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우선 보스턴의 마지막날 아르헨과 독일의축구 경기가 있던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여행하는데 정말 불편함 없이 ~ 다녔어요 ㅎㅎ

 

 

이날은 주일 ~! 

 

날씨가 얼마나 좋던지요 ㅋㅋ..

 

 

주일은 주님과 함께 !

 

사실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이들을 데리고선 버클리 음대 채플에 갈까? (흑인 재즈 스타일의 찬양으로 드리는 예배)

 

정통 미국식 예배를 드리까? 하다가

 

저는 

 

집에서 가깝고, 개인적으로 파이프 오르간과 성가대의  경건한 예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하버드 메모리얼 채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 역사적인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하버드 메모리얼 처치 ~!

 

보스턴 데이 1 에 말씀 드렸지만

 

이곳은 첫 예배당이 아니라

 

이사하면서 증축한 채플입니다 ㅎㅎ

 



 

오늘의 말씀은 저 분께서 인도해 주셨는데요..

 

"하나님과의 아이 컨택" 이라는 말씀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상당히 클래식 하고, 경건합니다..

 

예배후 사진을 찍었는데요..

 

예배 내내

 

올겐 소리와 모든 공간을 가득 채우는

 

찬양 소리가 저에게 큰 감동을 주더군요..

 

 


 

 



 

사회자 데스크 입니다 ㅎㅎ

 

멋있지 않나요? ㅎㅎ

 

 



 

설교 강단이구요 ㅎㅎ

 

목사님은 여기서 말씀을 선포 하십니다 ㅎㅎ

 

 

 

 



 

저 뒤가 성가대 석 입니다.

 

또 하버드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저곳에서 모여서 큐티를 한다고 하네요 ㅎㅎ

 

부럽 부럽 ㅠㅠ

 

 

 



 

 

먼가 엄청나넥 오래되 보이는 의자가 있어서 한장 찍기도 했는데..

 

이 의자들은 80년이 넘은 의자들이라고 하네요 

 

장로님들이 앉는 의자라고 합니다 ㅎㅎ

 

 

 

 

 

 

 

예배가 끝난 후 

 

진정한 미국을 맛보기 위해 .. 

 

미국 예배후의 전통... 선데이 브런치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대부분 미국인들은 주일 예배가 끝난후 교회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이라든지

 

자신들이 좋아하는 곳에 가서 브런치를 먹습니다. ㅎㅎ

 

교회에서 해결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ㅎㅎ

 

 

그래서 저희는 교회와 숙소 바로 중간에 있는 

 

브런치 가게를 택했습니다. ㅎㅎ

 

 


 

이곳은 운영한지 조금 되었다는 집인데요 ㅎㅎ

 

주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인원이 와있네요 ㅎㅎ

 

 

 

 

신기한 등이랑 ㅎㅎ

 

 

 

 



 

아이들과 우선 브랙퍼스트 

 

토스트와 계란, 그리고 베이컨 ! 

 



 

계란과 감자 해쉬 ~! 

 

 

 



 

맛있는 바나나 펜케익 ~!

 

 

 

 



 

 

신선한 과일들 !

 

 

 



 

 

그리고 풀 포크 샌드위치 !






 

 

이건.. 저의 에그 베니딕트 입니다 ㅎㅎ

 

 

 



 

 

주일날 점심 럭셔리하게 즐겼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ㅎㅎ

 

 

저도 맛있게 먹고 ㅎㅎ

 

 

 

 

점심을 먹고 저희는 과거로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
 

보스턴에 가면 빨간 벽돌 두줄만 따라다니면 됩니다 !

 

왜용?? 왜용? ? 

 

 

그것은 바로 프리덤 트레일 덕분이죠 !!

 

 

프리덤 트레일은 뭔데용? ? 

 

 

우선 그걸 알기 위해선 보스턴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하고 갈게용 ㅎㅎ

 

저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이라.. 잘 .. 기억은 안나지만 최선을 !! 

 

 

 

보스턴은 역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보았을때 미국에서 상당히 중요한 도시에요 

 

역사적으로 

 

청교도 신자들이 미국에 처음 왔을때

 

영국이 미국인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붙인 차를 가지고 보스턴에 왔을때

 

미국인들 열받아서 그 차를 버렸던 곳이 보스턴 입니다.

 

모두 기억 하시죠? 보스턴 티 파티 ㅎㅎ

 

 

그리고 미국 독립 전쟁의 시발지점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ㅎㅎ

 

미국의 독립이 시작되었다는것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본다면 

 

정말로 미국에게는 엄청나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지요 ㅎㅎ

 

 

 

어디서 시작하는게 가장 좋냐면요 !
 

 

Park street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보스턴 커먼 입니다. !
 

보스턴 커먼을 한바퀴 돌다 보면...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는데요 그곳에서 부터 시작 하시면 되요 

 

저희가 간날은 

 

날씨가 워낙 좋아서 보스턴 커먼을 한바퀴 도는데.. 

 

정말 좋은곳들이 숨어.... 는 아니고 .. 여행책자랑, 블로그들에선 잘 못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 있더라구요 ㅎㅎ

 

보스턴 커먼은 ~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입니다 ~
 

벤자민 프랭클린 ~ 토마스 재퍼슨~ 역사적 인물들을 느낄수 있는 장소이지요 ~

 

 

 



개구리 두마리가 낚시를 하는 연못인데요 ㅋㅋ

 

 

 

 





처음엔 물색이 ~ 왜이래 ~ 

 

물색이 이런데도 아이들이 저 안에서 노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ㅋㅋ

 

 

 


 

물은 깨끗하고 바닥색이 x색 입니다 ㅋㅋ

 

안심하시고 들어가셔도 되요 ㅎㅎ

 

저는 아쿠아 슈즈~ 

 

 

 

'아디다스 아쿠아슈즈' 짱 짱 맨. ㅋㅋ

 

 



 

 

친구들도 잠시 들어와서 발을 식히고 나왔네요 ㅎㅎ

 

 

 

 

 

 

 

엄청 큰 나무 ~~!

 

 

 

 

 

아무튼 !!! 

 

 

한바퀴 둘러 보시구 !

 

 

인포 센터로 가시면 

 

바로 

 

 

 

 

 

 

보이시나요 빨간 벽돌 ㅋㅋ

 

 

이것만 따라다니면 좋습니다 ~

인포 센터에 가시면

 

한글은 없지만 영어로된 가이드북을 줍니다 

 

그래도 보고 따라가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ㅎㅎ

 

 

 

 

 

미국 스테이트 하우스에서도 한컷 ~

 

지은지는 200년도 넘었지만 현재까지도 

 

 

매사추세츠 주의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보스턴 커먼이 있던 곳이 파크 스트릿이죠? 

 

여기가 파크 스트릿 처치 입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미국에서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연설을 한 곳입니다.

 

 

 

 

 

이곳은 파크스트릿 처치 바로 옆에 있는데요

 

올드 그래너리 묘지 입니다.

 

이곳은 미국 독립 영웅니 폴 리비어와 초대 주지사 였던 존행콕, 

 

독립전쟁을 이끈 새뮤얼 아담스, 그리고 보스턴 학살 사건의 희생자들이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
 

 

이곳에서 팁 !

 

 

묘지 앞에서 한 남성분이 작은 바인더를 나눠 주시는데요!

 

그분이 주는 바인더 받아 보셔도 좋아요 !
 

 

이 묘지 어디에 뭐가 있고 ~ 무슨 뜻이고 하는 게 설명이 되어 있는 거거든요 

 

순수 100% 자원 봉사라고 하네요 ㅎ

 

후대에게 자신의 선조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려주기 위해서 나와계시다고 하네요 ㅎㅎ

 

 

 

 

 



 

이곳은 킹스 채플 입입니다. 

 

보스턴 최초의 영국 성공회 교회 ~

 

 

1754년 완공된 건물입니다 ㅎ

 

 

 





영국 교회는 가족끼리 앉는것이 보편화 되어 있어

 

이곳 교회도 가족 박스로 되어있습니다..

 

 



 

킹스채플을 따라 나와 빨간줄을 걸어가다 보면 

 

 

벤자민 프랭클린의 동상 이 나옵니다 !!

 

 

 

 

 

 



 

그곳을 나와 또 걸어가다 보면... 

 

올드 사우스 미팅 하우스가 나오는데요 

 

 

처음엔 교회로 사용하기 위해 설립했으나 

 

보스턴 시민의 집회소로 이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특히 1773년 새뮤얼 아담스의 연설로 인해 보스턴 티 파티 사건이 일어나 더욱 유명하다고 합니다 ㅎㅎ

 



 

 

구 주의사당

 

독립선운문이 보스턴 시민에게 처음 낭독된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

 

1713년 에 지어진 건물이구요.

 

안에 들어가시면 

 

돈을 내시고 박물관 투어를 하실수 있습니다. !
 

굳이 추천은 안해요 !!

 

 

 

 

 

 

유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

 

진짜 7월 14일은 많은 날이 껴있더라구요

 

 


 

이태리 이민자들이 

 

몇백해 째 지켜오는 마리아를 기리는 퍼레이드 중입니다 ㅎㅎ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 

 

그 전통을 잇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구요 ㅎㅎ

 

 


 

 

이 어린 두 친구가 퍼레이드 네임을 들고 앞장 서서 걸어 나갑니다 ㅎㅎ

 

친구들에게 길거리 퍼레이드를 잠시나마 보여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이곳도 교회 이구요 ㅎㅎ

 

특별한건.. 오래되었다는점..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폴 리비어 앞에서 한장 !!


폴리비어에 대한 설명은 바로 아래 !

 



 

1775년 교회 관리인 이었던 로버트 뉴만이 폴 리비어에게 이 교회의 첨탑에 횃불을 밝혀 영국군이 

 

바다를 통해 진격 한다는 신호를 보내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적인 장소 입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미국의 독립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고 말할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 이빈다.

 

 

1723년에 지어진 보스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예배가 드려지고 있구요 ㅎㅎ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다리도 건너고 !

 

 

 

 

 

 

 

 

오키나와에서

 

전투를 했던 군함도 있구요 ㅎㅎ

 

 

 

 

이 군함은 USS 콘스티튜션 이라는 놈입니다 ㅎㅎ

 

1797년에 보스턴에서 건조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함입니다. 

 

무려 44차례 해전에서 승리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어요 ㅎㅎ

 

 

 

이곳에 평일에 가시면 아이디 혹은 신분을 증명할만 한 물건만 놓고 가시면 

 

군인들이 무료 가이드 투어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오끼나와에서도 임무를 수행한 군함 앞에서도 사진을 찍기도 했구요 ㅎㅎ

 




 

친구들 입니다 ~

 

 

여기까지 돌고 더이상 배고파서 저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은 어디서 먹었냐면요....

 

 

자.. 캠브릿지. 하버드 주위로 가시는  분들 이곳을 추천 합니다

 

어린이 9.99 어른 16.99 불

 

바로 

 

Fire and Ice !

 

몽골리안 그릴 입니다 ~

 

 

자신이 원하는 재료들을 모두 고릅니다 !

 

(무제한!)


샐러드도 잇고 ~





샌드위치 종류 

 

햄버거 페티 도 있구요 ㅎㅎ

 


 

고기들 ~! 

 

물고기들 ~



 

물고기 ~~

 

 

 

 

 



 

소스들을 모두 고릅니다 ! 

 

 

 


소스를 고르고 나서 

 

 

중앙에 있는 그릴에 갔다 줍니다 ~~ 

 

그럼 어떤 모양이 나오냐면요 !~? 

 

 

 


 

 

가운데에 계신 두분 혹은 세분이 

 

저희의 그릇을 저 큰 그릴에 올려주고 볶아줍니다 ~
 

마치 우리 닭갈비 처럼요 ㅎㅎ

 

 

 

 


 

 

기다리는 친구들의 신나는 표정 보세요 ㅎㅎ

 

 

 

 

 

대충 이런식의 모양으로 나오게 됩니다.

 

본인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곳이라서 

 

좋아요 ㅎㅎ

 

 

 

저녁을 다 먹고 나오는데..

 

정말 7월 14일 좋은 날이네요 ㅎㅎ

 

 

1. 월드컵 결승전이 열렸던 날 

 

2. 바스티유 데이 프랑스 혁명 기념일 입니다..

 

바로 집앞에서... 디제이가 나와서 쿵쾅 쿵쾅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친구들은 입장을 할수 없어 ..

 

친구들을 집에 대려다 주고, 씻기고  저와 보조 선생님은 나왔습니다... 

 

 

 

우선.. 프랑스 혁명 기념일인데..

 

 

이게 프랑스 축제인지.. ㅋㅋ 독일 축제인지 알수는 없었어요 ㅎㅎ

 

 

그냥 두 유러피언의 축제인가... 싶기도 했구요 ㅎㅎ

 

 

재즈 밴드서 부터 ~ 

 



 

디제잉 까지 ~!!

 

사람들이 춤도 추고 ~ 맥주도 마시고 ~ 하더라구요 ㅎㅎ

 



 

 

독일의 유니폼을 들고 다니는 청년 

 



 

독일 미녀들과 저도 한컷 즐겹답니다 ㅎㅎ

 

 



 

디제이 노래가 나오던 말든 계속 프랑스 국가만 불러대는

 

애국자 프랑스 청년들 ㅋㅋ

 

 

 

정말 많은 재미있는 볼거리를 보았습니다..

 

 

한 30분쯤 있었을까요?

 

집에 돌아가려고 나오는데..

 

한 할아버지께서..

 

새를..

 

그것도 앵무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 사진 한장 찍어도 되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새를 ... 새를....

 

 

 



 

제 머리 위에 !!!! 두둥 !!!!

 

 

똥싸나 ... 엄청 겁 먹었었다는... ㅠㅠ ㅋㅋ

 

그리고 나선 

 

 

 

제 어깨로 !~~!

 

 

시끄러운지 말은 안 하더라구요 ㅎㅎ

 

 

 

 

정말로 길고도 긴 하루였어요 ㅎㅎ

 

대부분 보스턴을 1박 혹은 당일치기 코스로 오는데요.. 

 

이곳은 그렇게 짧게 오기엔 너무나도 아까운곳 같아요 ㅎㅎ

 

 

 

 

하버드에서 조정을 즐기는 친구들을 배경으로 한컷 찍었는데요

 

5년뒤 저 아이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저런 취미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을 갖습니다. ~!
 

 

여러분 ~! 재미있게 보셨으면 댓글 ! 공감 ! ~!

 

내일은 워싱턴 D.C. DAY 1+2 로 진행합니다 !!

 

 

감동의 박물관들도 돌고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준비 되어 있으니깐요 ! 기대해 주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07-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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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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