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uper Sam 박 동혁입니다 !
정말 험난한 하루를 보냈어요..ㅠㅠ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 30분 보스턴으로 가는 메가버스를 타기 위해 출발 !!
열심히 걸어서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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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찍 일어나서 걸어가면서 찍은거라.. 좀 흠들렸어요 ㅎㅎ
그래도 일찍 부터 아침 공기 맞으니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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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0분이나 일찍 왔는데도 앞에 사람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ㅎㅎ
피곤한 친구들.. ㅠㅠ
6:30분 버스인데 15분쯤 도착 하더라구요..
여기 까지는 앞으로 일어날 스펙타클한 모험을 예상하지 못하고....
빨리 들어가 잠이나 자야지 라는 생각 밖에 없었죠.... ㅋㅋ
기대하세요.. 어떤 스펙타클한 일이 벌어지는지 ㅋㅋ
아이들은 테이블 좌석에 앉혔습니다 ㅎㅎ
지민이 ~ 규민이 ~
수민이 ~ 지호 ~ !
자리가 이층 밖에 남질 않아 일찍 탄 저희는 이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
정말 이 사진 찍고나서 바로 잠에 들었어요..
어느정도 잠이 들었는데..
차가 운전중인 느낌이 아니라..
그냥 정차해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떠보니..
갓길에.. 차를 세워져 있는 우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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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바퀴에 펑크의 위험이 감지되어서..
정차해 있다고 곧 헬프 트럭이 오니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펑크가 된것이 아니라.. 펑크의 위험.....
역시 안전을 먼저 생각 하는 미국은 다른군요....
그래서 헬프 트럭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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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처럼 나타난 헬프 트럭 !!
우리를 갓길로 잘 인도해 내고..
한 20분이 흘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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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나타난 새로운 메가버스...
헬프트럭이
이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야 ~ 라고 빨리 판단해서
새로운 메가 버스가 왔네요
그와중에 제게 날라온 이메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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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이메일이 날라오네요.. ㅎㅎ
금방 도착할테니.. 기다려 달라, 미안하다..
제 지인이 말씀하시길..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할때는 꼭 현금이 오고가야 된다 했거늘....
이놈들이.. ㅋㅋㅋ
아무튼 짐들도 다 드라이버들이 옮겨 주시고, 해서 새로운 차에 탔습니다.
그리고선 한 3시간정도 더 자니 ㅎㅎ
우리는 도착 !
도착하시면 모두가 나가는 방향을 따라만 가면 됩니다. !
보스턴 도착 하시는 역이
지하철, 버스, 기차, 공항으로 모두 갈수 있는 중앙 허브와도 같은곳인데요
Trains 쪽으로 쭈욱 따라가시면
됩니다 !
팁 ! 9세 미만의 아이들은
지하철 버스가 무료 입니다. !
우선 저희는 숙소에 가기로 했는데요.
이번에 정말 힘들~게 힘들~게
하버드 대학교에 있는 숙소를 잡았습니다.
아는 지인의 힘이 컸구요.. (군대 선임 ~ 좀있다 보여드릴게요 ㅎ~)
자 ~
빨간색 메트로를 타고 ~ 저희는 하버드에서 내립니다 !!
친절하게 66 과 86번 버스가 지나간다고 까지 써져있구요 ㅎㅎ
내부도 뉴욕보다는 훨씬 깨끗한 ㅎㅎㅎ
나와서 보니 ~!
영화에서 많이 보던 그 동네 !!
하버드 스퀘어가 눈에 똭 !~
저희 숙소는 여기서 걸어서 3분거리 !!
3분 카레도 아니고 ~ 3분 거리 !
그리고 느낀건..
뉴욕과는 다르게 사람들도, 소음도 여유가 있었어요..
뉴욕은 차가 워낙 많아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 겨우 들리고 그랬는데..
이곳은 마치 평화의 전당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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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방 2
거실 ~!
저희 숙소에서 보이는 뷰 입니다. ㅎㅎ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의 선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구요 ㅎㅎ
점심을 먹고 본인이 직접 하버드 투어를 시켜주겠다고 ㅎㅎ
그래서 그나마 이동네에서 가장 핫 하다는 음식점에 갔어요 ㅎㅎ
몇일 전부터 자꾸만
아... 파히타 먹고 싶다.. 퀘사디아 먹고 싶다..
아.. 미국 까지 왔는데 설마 진짜 멕시칸 못 먹고 가는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이런 ~!
그가 우릴 인도한곳은..
인도가 아니라.. 바로 멕시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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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블로그로만 보던 그곳 !!
이곳에 제가 바로 오게 되었습니다 ~
생각보다 찾아가긴 정말 어렵지 않아요..
하버드 스퀘어를 등지고 쿱 쪽으러 걸어가다가 쿱 골목길에서 우회전 해서
15미터 정도 가시면 좌측에 있어요 ㅎㅎ
허기진 아이들 ㅋㅋ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요 ㅎㅎ
멕시칸 음식점에서는 에피타이저로 항상 나초와
살사를 줍니다.
살사와 나쵸는 마치 우리나라 김치와 같은데요.
그집의 살사와 나쵸가 맛있으면 사람들이
음식에 거는 기대가 더 커지지요 ㅎㅎ
뜨끈 뜨끈 하게 방금 볶아나온 나쵸 ㅎㅎ
진짜 넘흐 넘흐 맛있어요 ㅎㅎ
살사와 더불어
이것은 치즈딥 !
이건 따로 돈을 내고 시켜야 합니다.
전 살사와 치즈딥을 같이 찍어 먹거든요 ㅎㅎ
멕시칸 치즈는 우리가 알던 치즈랑 다르게
조금은 매콤 하면서도 향이 강해요 ㅎㅎ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당히 좋아할 치즈에요 ㅎㅎ
치즈 안에 토마토, 피망, 양파 등등 이 들어있어서
치즈에 맛도 많이 가미가 되어 있구요
나쵸와 함께 찍어 먹으면 최고 최고 최최고 !
이렇게 모든 음식이 나왔습니다.. ㅎㅎ
저는 정말 이번 여행에서 너무 맘에 드는게..
아이들이 입이 짧지 않고, 가리지 않는다는거...
제가 혹시나 싶어서 너네 한국 음식 먹고 싶지 않니?
라고 물었더니...
"미국 왔는데 왜 한국 음식 먹어요?"
라고 바로 대답하는 친구들..
고맙다 친구들아 ㅠㅠ ㅋㅋ
저희는 여기서 퀘사디아 딱 한조각 만 남기고...
모두 다 먹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먹고 나오자 마자 .. 우리를 반기던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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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의 아이스크림...
형이 저집은 꼭 먹어야 한다고해서..
터질 배를 안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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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는 않지만..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ㅎㅎ
선데를 만들어 주는데..
친구들은 콘이랑 컵에 먹고 싶다고 ㅎㅎ
이렇게 사먹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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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도 ~ ㅎㅎ
제 아이스크림... 기대해 주세요 ㅎㅎ
어떻게 생겼는지
이집은 선데 아이스크림이 유명합니다.
.
아이스 크림을 고르고요.
토핑을 두가지 고르면..
그위에...
생크림과 체리를 올려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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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신의 내장을 파괴 한다.. ㅋㅋ
라는 포스의 아이스크림 ㅋㅋ
근데 진심....
내장파괴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요 ㅎㅎ
저 아래에는 지금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 바닐라 요거트, 그리고
뜨끈 뜨끈한 초콜릿 브라우니 , 초코시럽, 그 위에
생크립... 그리고 체리..
꼭 드셔 보시길.. 권장해 드려요 ㅎㅎ ㅋㅋㅋ
맛은 드시고 판단하세요 ㅎㅎ
별 5개 중에 10개를 줄수도 있어요 ㅎㅎ
아이스크림을 먹고 ~
형님이 이제 저희 가이드를 시작해 주었어요 !
우리 가이드를 해준 형님은요 ~
저의 군대 선임이었는데요 ㅎㅎ
민사고가 힘이 쎄던 시절..
스탠포드 입학 ~ 졸업 ~ 그리고 하버드에서 지금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형입니다. ㅎㅎ
S 장학금도 받구요 ㅎㅎ
부러워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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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 하버드 정문을 나왔습니다 !!
하버드 나온 친구들이에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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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정문을 들어가서 쭉 직진 하면 ㅎㅎㅎ
존 하버드 목사님이 계셔요 ㅎㅎ
이 학교의 설립자..
그리고 왼쪽 발을 만지면..
하버드에 들어올수 있다는 속설 때문인지..
앞발만 반짝 반짝 빛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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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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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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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도 ~
공대 건물이구요
아까 말씀드린 그 선임이 일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장소입니다.
이곳도 또다른 공대 건물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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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건물 안에 들어가면 최초의 컴퓨터인
Mark 1 도 직접 볼수 있어요 ㅎㅎ
형이 있어서 가능했던 사진 입니다 ㅎㅎ
보통 하버드 투어에서는 강의실 내 까지는 못들어오는데
하버드 스튜던트 패컬티 아이디가 있으니..
막히는 곳 없이 이곳 저곳 다 들어가 볼수 있었지요 ㅎㅎ
이공계열 큰 강의실에서 강의가 끝나고 저희가 들어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공부하는 포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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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버드에서 가장 큰 도서관중의 하나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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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도서관 앞에서 한장씩 ~ 규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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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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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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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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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은 하버드를 나온 4명의 친구들을 보고있습니다 ㅎㅎ ㅋㅋㅋ
정말 하버드 동네는 제가 좋아하는
스튜던트 스피릿이 묻어나는 동네에요
조용하고 ~ 예쁘고 ~
여유 있고 ~
아무튼 ~ 거리 마다 ~ 여유가 묻어나는데 정말 부럽다..ㅎㅎ
길거리에 만들어져있는 체스테이블에서 체스를 두는 선수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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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체스를 두시면서 놀고 계신 할아버지도 잇고 ㅎㅎ
그렇게 우리는 여유를 즐기면서
쿱에 왔어요 !
이곳은 바로 하버드 기념품을 파는 곳 ! 친구들 첨엔
암것도 안사야지 ~ 하더니 ㅋㅋ
한봉투씩 가득히 무언가를 샀네요 ㅋㅋ
모든 생필품이 다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버드오면 다들 후드티 사가잖아요 ㅎㅎ
친구들도 모두 후드티를 샀더라구요 ㅎㅎ
쿱까지 돌아보고 저희는 집에돌아와 약간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쬬 ㅎㅎ
네.. 맞아요
저희 먹으러 여행온거 맞구요..
지금 친구들 체형이 저처럼 변해가고 있어요 ㅎㅎ
행복한 사육이 시작이 된거죠 ㅎㅎ
먹는게 제일 민감한데 친구들한테 덜먹이고 다니고 싶진 않아요 ㅎㅎ ㅋㅋ
그래서 우리가 간 곳은 ~?
우노 피자 입니다 !
엥??? 우노는 시카고꺼 아닌가요? ㅎㅎ
했더니..
시카고가 제일 처음에 생기긴 했지만
생기자 마자 보스턴에 들고 왔다고 ㅎㅎ
딥디쉬 피자를 오랜만에 생각지 못한곳에서 먹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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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치즈 보세요 ㅎㅎ
토마토가 느낌함을 잡아줘서 정말 맛있구요 ㅎㅎ
전 딥디쉬 피자 사랑합니다..
이제 친구들 본인이 직접 마시고 싶은 음료수도 시킬줄도 알고 ㅎㅎ
미국 사람이 재채기 하면 갓 블레스 유 도 던지고 ㅎㅎ
이제 미국인 다 된것 같아요 ㅋㅋ
오늘 정말 큰 감동이 있었어요..
집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나중에 꼭 여기 와서 공부해야지 너무 좋다
라고 고백을 하는데..
제가 감동 받아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눈을 빨리 뜨고 이 감정, 이 추억을 안고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는 친구들이 되길 오늘도 기도해요 ㅎㅎ
여러분 ~ 내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