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In New York day - 4 빨래하기/세탁기/MoMA/모마/하랄가이즈/그라운드제로/WTC/자유의 여신상/황소상/타이음식/

안녕하세요 ~ Super Sam 박동혁 입니다 ~

 

오늘은 투어에 앞서서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한 약간의 정보도 드릴려고 해요~

 

 

아이들의 세탁물들이 점점 늘어나서 오늘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세탁을 했는데요 ~

 

저희는 케이타운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를 얻었거든요 ~

그래서 따로 세탁 서비스를 받을수가 없어서요 ㅎㅎ

 

직접 세탁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세제 를 사구요. 요놈이 좋습니다. (세제+섬유유연제 등등 다 들어있어요 )

 

 

 

 

 

 

 

 

 

 

이놈도 !! 조금 아까워도 사셔야만 해요.. ㅎㅎ 이놈은 건조시킬때 필요합니다 !

 

 

 

 

 

 

 

 

 

 

 

자 우선 모든 아파트나, 호텔, 혹은 호스텔에 가면 세탁방이 있어요 !

 

 


예전엔 대부분 코인 세탁이었지만 코인이 넣고 뺴는데 고장이 많이 나다 보니 

 

 

 

 

 

 

 

 

 

 

 

 

 

 

요새는 이렇게 카드로 만들어져 있는곳도 많이 있어요

 

우선 새로운 카드를 받아야 하니 10불을 넣고 버튼을 누루세요!

 

그러면 카드가 나오고 

 

대부분 세탁+건조기 가 5+5불이에요.

 

 

 

 

 

 

 

 

 

 

 

 

 

이만큼의 세탁물이 있는데요. 

 

이거를 속옷, 겉옷, 색으로 나누세요. 뭐 딱히 크게 나누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라도 물이 빠질수 있으니..

 

 

그리고선 세제 넣는 통에 아까 산 세제를 집어넣고, 빨래를 넣고 , 카드 넣고 스타트 !

 

 

대부분 아래는 세탁기 위는 건조기 입니다. 

 

왼쪽이 세탁기 카드, 우측이 건조기 카드.

 

 

세탁이 끝나고 나면 아래에 있던 세탁물들을 바로 윗칸으로 !!

 

그리고 아까 준비한 드라이시트 를 두어장 정도를 넣어 주세요 ! 그리고 문 닫고 바로 

 

건조기도 돌려주세요. 건조기 까지 돌리고 나면 ~ 향긋 한 냄새와~ 뜨끈뜨끈한 빨래들이 ~

 

 

 

이렇게 접어서 들고 올라가면 끝~ ㅌ.

 

 

 

 

세탁기 돌리고 아침에 아이들 샘드위치 (Sam  이 만들어서 샘드위치라고 불렀어요 ㅋㅋ)

 

를 먹이고,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 

 

 

 

 

 

 

오늘 첫번째 목적지는.. 모마 ! 

 

MoMa 입니다 ! 

 

얼마전에 제가 한국에서 다녀왔던 오르세 전 에 이은.. 인상주의 작가들과, 

 

팝아트 작가들의 엄청난 작품들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내부 티켓부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티켓을 사셨다면 !

 

 

 

 

가방을 맡기셔야 해요 ! 다만 ! 백팩만 !!

 

가방을 첵인 하시구요 ~ 플라스틱 키 받으시구요 !! 

 

참고로 11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

 

 

 

 

 

 




 

 

 

 

 

 

 

 

제가 관람 팁을 드릴게요 ! 관람 입구는 총 세곳이 있습니다.

 

정면 계단, 우측 에스컬레이터, 좌측 엘리베이터.

 

 

가장 효과적으로 볼수있는 방법은 좌측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6층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좋습니다.

 

그게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시기에도 좋구요.

 

 

 

사실 친구들이 별로 재미 없어 할줄 알았는데, 미술책에서 본 작품을 

 

실제로 본다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의미를 두고 있었어요 ㅎㅎ 친구들은 ㅎㅎ

 

 

저는 혼자서 이 작품. 저 작품 왔다 갔다 하면서 오랜 시간을 가졌구요.

 

친구들은 팝아트 부분에서 게임 하는 부분, 직접 참여 할수 있는 부분 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ㅎㅎ

 

피카소, 모네, 루쏘, 고흐 , 그리고, 앤디워홀, 쿠사마 야요이, 등 

 

모던 아트의 작품들은 거의 다 있고, 

 

작가들의 마스터 피스가 몇개 씩 있어서, 정말 다리는 아프지만 

 

눈 웰빙 하기 좋은 박물관 입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작품이나마 하나씩 설명해 주고 돌아다니느라 2시간 반이 

 

정말 10분같이 지나갔네요 ㅎㅎ

 

사진은.. 한꺼번에 올리구요.. 작품 설명은 한국 가서 느긋 한 마음으로 포스팅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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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서 관람 하셨다면 ! 또 !! 우리가 뉴욕에 왔다면 !! 이것을 무조건 먹고 가야죠? ㅎㅎ

 

하랄 가이즈 의 하랄 !!

 

모마 박물관에서 나오자마자 횡단보도를 건너시면 됩니다.

 

줄 보세요.. 사람 정말 많죠? ㅎㅎ

 

뉴욕에서 공부했거나, 일했던 사람들은 뉴욕에 오면 항상 물어봐요.

 

하랄 먹었니? 거기 잘 있니? ㅋㅋㅋ 

 

 

네 아주 잘 있구요, 잘 먹었습니다.

 

하랄은 닭고기와, 양고기로 들어있구요. 반반씩 주문 할수 있어요.

 

저희는 닭으로만 시켰는데요. 

 

자이로 소스를 넣어서 비벼 먹거나 찍어먹거나.

 

밥과, 야채, 고기, 그리고 소스가 어우러져서... 한번 먹으면...

 

헤어나올수 없다는... 뉴욕시가 지정한 합법적인 마약.. 하랄....

 

 

 

 

 

 

 

 

 

 

 

기나긴 줄을 한번 보세요 !

 

 

 

 

 

 



 

 

 

엄청 길죠? ㅋㅋㅋ

 

 

 

 

 

 

 

 

 

 

 

근데 더더욱이 놀랄점은 가격과 양....

 

가격은 단돈 6불 !! 

 

 

 

양은?? 

 

 

 

 

 

 

제가 남겼어요...  이 대식가가.. 남겼어요..  ㅠㅠ 

 

수치스러워!! ㅋㅋ

 

 

 

 

 

 

 

 

 

 

 

 

밥을 먹고 아이들도 저도 약간 컨디션 다운되서 잠시 쉬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한시간 정도 쉬고

 

저희는 다음 행선지인 

 

그라운드 제로에 갔습니다 ! 

 

 

 

 

 

 

 

 

 

 

 

 

 

 

기억 하시나요? 2001년 9월 11일을..

 

지금은 평화의 상징이 되어버린 그곳, 

 

전세계 사람들에게 슬픔과, 분노, 애통을 안겨준 그곳에 저희가 갔습니다.

 

 

 

그라운드제로 메모리얼 뮤지엄에도, 한가지 팁이 있어요 !

 

 

인터넷 예약. 무조건 하고 가세요.. 저희는 예약을 해두어서 

 

가자마자 바로 표 받고 들어갔는데... 

 

표를 안사신 분들은.. 그늘 없는 곳에서 줄을 길게 길게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러니 꼭 예약 하시길 바래요!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이곳 박물관에서도 백팩은 맡기셔야 하구요. 

 

검문검색대를 지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보입니다. 

 

 







 

 

 

월드 트레이더 센터의 자리에 만든 박물관, 

 

원래 건물에 있던 지주 라던지, 철근, 그리고 당시에 화재에 탄 소방차,

 

희생자 가족들, 모든것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입구에서는 그냥 이 박물관을 만들게 된 계기, 지리적 이유, 별로 우울 하지 않게  만들어져있지만

 

 

마지막 층에서는 정말 눈물 없이 지나 갈 수 없는 세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의 편지, 동료들의 편지, 목소리, 테러 당시의 영상. 

 

중간 중간 휴지와 휴지통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는 한 아이의 편지를 보고 울었는데요 대충 내용은

 

‘파란 하늘이 있던 평화로운 날에 아빠는 하늘나라로 갔으니 

 

이제 저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 저는 언제 까지나 아빠의 딸이니깐요.

 

나중에 군인이 되서 나쁜 사람들을 벌 줄게요.. 

 

엄마는 동생이랑 제가 지킬게요.

 

보고싶어요 아빠’

 

이 글과 다른 가족들의 편지, 그리고 뉴욕 시민이 보낸 응원의 메시지들을 읽는데

 

차라리 영어를 못읽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제 마음을 터치 하는 편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알카에다와 범죄 단체 들에 대한 전시관도 준비가 되어 있구요.

 

어린 자녀들, 그리고 가족이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과 왔는데 나오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엄마 아빠와 포옹하면서 “ I love you” 를 외치더군요. 

 

모든 관람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평화의 상징이 된 메모리얼 파크의 분수...)

 

 

 

 

 

마침 저희가 간날 한 가족이 와서 자신의 가족의 이름위에 

 

하얀 국화꽃을 놓고 갔네요..

 

 

 

 

 

 

 

 

 

 

 

 

 

 

 

 

 

아이들과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눈으로만 넓은 세계를 얻어가는게 아니라 이번 박물관을 통해서 마음 속 까지 많이 

 

얻어 갔으면 하는 박물관 투어 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세인트 폴 채플은 공사중이어서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2시간이 넘는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파서.. 원래 가기로 한 집이 있었으나..

 

전화로 예약을 취소 하고 눈에 보이는 가까운곳으로 가자!! 라고 했더니 아이들도 동의를 하더군요.

 

 

 

 

눈에 보이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자 했는데..

 

걸어도 걸어도... 먹는 집은 안나오고...

 

맥도날드는 싫고.... 그래서 계속 걷다가 저희의 눈을 사로 잡은 집 !

 

바로  Thai !! 타이 음식점 !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메뉴 보지도 않고, 팟타이, 볶음밥, 카레, 그리고 포크찹을 시켰어요 ㅋㅋ

 

 

배가 고파 그랬는지 몰라도....  맛이 끝내줍니다 ㅎㅎ

 

 

 

뉴욕에 오시면 꼭 드셔야 할 음식이 몇가지있어요.

 

  1. 베트남 쌀국수.
  2. 태국 팟타이
  3. 중국 음식 

 

 

이 세개는 꼭 드셔야 합니다. ㅎㅎ 뉴욕식 아시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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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걸 다 먹어 치우고 저희는 다시 투어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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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지 워싱턴 상 ! 

 

 

 


 

 

 

 

 

주식거래소 앞에서도 찍고요..

 

 

 

 

 

 

 

지금은 트리니티 처치 앞에서도 한장 찍구요. 

 

 

 

이 세곳에서 사진을 찍으셨으면 

 

트리니티 처치를 바라 보고 왼쪽으로 쭈욱 쭈욱 걸어 내려가세요 ㅎㅎ

 

 

 

 

 

 

 

 

그러면 Charging Bull ! 황금소가 보입니다. ㅎㅎ

 

 

 

 

 

 

 

 

 

 

 

 

 

친구들도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구요 ~

 

 

 

 

 

 

 

 

 

 

 

 

 

 

 

 

 

또 이 황소의 그.. 그... 불타는 달걀을 만지면.. ㅋㅋ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 있어서 아이들 만지게 했더니 ㅎㅎ

 

그렇게 재미있게 웃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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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표정들 봐보세요 !~ ㅋㅋ

 

 

 

 

 

 

 

 

 

황소와 사진을 찍고선 저희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 위해 

 

사우스 페리로 갔습니다.

 

 

 

 

 

 

 

 

 

 

 

 







 

 

 

 

 

스탠튼 아일랜드에서 맨하탄 쪽으로 나올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뉴욕시가 무료로 매일 30분에 한대씩 페리를 운행을 합니다.

 

 

 

 

 

 

 

 

 

 

 

여기서 들어오셔서 그냥 무조건 직진.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이렇게 생겨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 있는곳으로 가시면 되요.

 

티켓이나. 돈을 내라는 사람도 없구요. 모두 무료 입니다.

 

 

 

 

 

 

 

 

 

맨하탄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시면 

 

우측으로 가셔야 합니다. 

 

3층 까지 있으니깐요 계단 잘 찾아서 우측으로 가세요 !!

 

 

마침 노을질 때라... 정말 그림같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어요 ㅎㅎ

보세용 ~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

 

 

배에서는 무조건 내려야만 합니다. 

 

근데 탔던곳에서 내리는게 아니라 그 반대 쪽에서 내립니다!..!

 

배 속도가 줄었다 싶으면 바로 반대쪽 1층으로 가세요

 

그리고 좌측에서 내리시면 더 좋습니다.

 

 

돌아오는 배를 좋은자리 앉고 싶으면요 ㅎㅎ

 

 

 

 

오늘은 대부분 교육적인 컨텐츠를 가지고 투어를 진행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느끼는것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내일은 ~ 보스턴으로 갑니다 ~

 

보스턴 ~! 기대해 주세요 ㅎㅎ

 

하버드에 있는 저의 인맥이 좋은곳을 소개 시켜준다고도 하고 

 

아마도 랍스타 2탄이 준비될것 같네요 ㅎㅎ

 

 

오늘 포스팅 늦은거 죄송해요~  저희가 보스턴으로 이동중이라 늦게나마 올립니다.ㅠㅠ 

 

 

 

 

좀있다 다시 ~ 보스턴 1일차 포스팅으로 인사 드릴게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07-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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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6 · 댓글 1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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