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버그 갔다가 블루보틀이 보이길래
커피물고 돌아다닐라구 갔어요
뉴올리언스 하나 주문했고
4불인데 텍포함 4.36 나와서 20.36을 냈고
영수증을 안챙겨서 영수증 다시달래서 받고 나와서
걷고있는데
잔돈받은걸보니 1불인거예요 아 진짜....
뭐 이런 미친경우가.....
얼른돌아가서 주문받은 여자에게 너 나 기억하냐니까 그렇다구 대답하길래 제가 20불 냈는데 너는 나테 1불 줬다 그러니까 여자가 하는말이 아니라고 너 나한테 5불줬다고 아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나 새돈냈으니까 머니박스(?)열어보라구 20불 짜리 있을거다 이러니까 확인도 안해죽
맞는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너네 CCTV 카메라 없냐니까 왓???? 막이러고
아....정말 너 지금 나랑 농담하냐고 첨으로 화내봤네요 ㅡ ㅡ
그랬더니 다른 여직원이 옆으로 저를 부르곤
블루보틀 엽서를 한장 주더니 웹사이트 고객센터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다는 못알아들었어요
물론 영수증받느라 잔돈 제대로 확인안한 제 잘못도 있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ㅜㅜㅜㅜ
아 정말 전 19.36주고 4불짜리 커피 마신셈 되써요 ㅜㅜㅜㅜ
윌리엄스버그에서 블루보틀 가실 분 조심하세요
그리고 어디에서나 잔돈꼭 잘 확인하시구요
저 같은 피해자가 없으시길 바래요 ㅜㅜㅜ
진짜 짜증나요 블루보틀 ㅡ ㅡ
이 글에 대하여
- 원문 작성
- 2014-06-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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