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뉴욕 도착해서 1일차가 끝났습니다. 소소한 팁?

1.무비자 프로그램관련
저는 esta실수해서 거절 당한후 24시간후 재발급 받았는데요. 지식인이나 블로그에서는 몇몇 이주 및 입국 관련 법조인들이 관광비자를 받는쪽으로 말을 흘리더라구요. 제가 직접 통화한 esta대행 업체도 그렇구요...

결론은 제가 고민고민하고 경험한끝에 esta는 그냥 잘못되어도 24시간이후에만 다시하면 무조건 허가가 나고 그 상태라면 미국에서 입국심사시 추가로 요구하는게 없다는 겁니다. 관광비자를 만들러 대사관인터뷰 간다던지 범죄이력조회후 공증하고 번역한다던지 이런건 할일이 없을겁니다. 테러리스트 목록에만 이름이 없다면요.

2.입국심사
모든지 정확하면 됩니다. 저같은경우 질문은 이러했네요.
Q. 왜 미국가지? A. 여행
Q. 얼마나 있지? A. 2주
Q. 어디서 머물지? A.친척집
Q.친척은 어떤일을하지? A.상점
Q.친척상점에서 일할 계획이 있니? A.전혀
Q.원래 직업은? A.대학생

간단명료하게 그리고 오히려 너무 유창하게 이것저것 설명하려고 하면 더 피본다는거 알아두세요. 한국인답게 간단한 단어 단어의 답들로 끊어나가면 쉽게 처리해줍니다.

3.세관심사
세관심사는 정확하게 식품이 있다면 있다라고 체크해 주세요. 있는데 없다라고 체크하면 나중에 적발시 말이 많아집니다. 차라리 있다고 하고 고추장 김치 이정도로 말만해도 그냥 바로 통과시켜요. 노트북, 태블릿은 가져가도되는데 보안검색대 통과시 가방에서만 따로빼서 통과시키면되구요. 향수나 액체물 조심하시구요. 왠만하면 지참안하시는게 좋죠.

4.경유지가 있는경우
경유지 있을시 특히 미국내 경유지면 첫 미국 본토 공항에서 입국심사 및 세관심사합니다. 따라서 한시간 반 정도의 환승 여유가 있으셔야해요. 실제로 항공편이 많은 공항만 아니면 (저같은경우 디트로이트) 50분 딱 걸리더군오. 물론 빠른 입국심사가 필요할경우엔 비행기 앞자리로 앉아야 하는것도 있구요. 실제로 조금 정신차리고 서두르시면 환승은 1시간 15분 잡아도 넉넉하다고 봅니다.

기타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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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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