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나이아가라를 강력추천합니다. 특히 남성여행자분들.

핵심요약

나이아가라폭포는 캐나다 쪽 없이 미국(뉴욕주) 쪽만 봐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미술관·박물관에 흥미 없는 남성 여행자에게 특히 추천한다는 후기입니다.

  • Cave of the Wind 체험 티켓을 사면 전용 샌들을 무료로 주며 옷·신발이 완전히 젖음
  • 폭포 근접 보트 투어에서 물안개 속 쌍무지개를 볼 수 있었음
  • 메가버스를 미리 예매해 저렴하게 이동, 버팔로에서 원조 버팔로윙도 먹음
  • 5월12일~6월12일 30일 일정 중 텍사스·시카고·뉴욕·버팔로·워싱턴D.C를 순회
  • F-1(학생비자) 신분이라 캐나다 입국이 불가해 미국 쪽에서만 관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나이아가라폭포는 캐나다 쪽 없이 미국 쪽만 봐도 괜찮나요?

미국(뉴욕주) 쪽만 봐도 충분히 만족스럽다는 게 글쓴이의 결론입니다. 캐나다 쪽이 훨씬 낫다는 후기를 많이 접해 걱정했지만, 직접 가보니 미국편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적었습니다.

2.나이아가라 Cave of the Wind 체험 갈 때 뭘 준비해야 하나요?

옷과 신발이 완전히 젖으므로 티켓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전용 샌들로 갈아 신고 입장합니다. 우비를 입어도 머리까지 젖고, 5월 말인데도 폭포 바람 때문에 쌀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3.나이아가라를 남성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뭔가요?

미술관·박물관 위주 일정에 흥미 없는 남성 여행자도 대자연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글쓴이의 동생은 뉴욕의 미술관·공연 일정은 지루해했지만 나이아가라에서만 유일하게 신나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Cave of the Wind 티켓 구매 시 전용 샌들 무료 제공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구체적인 입장료·예약 절차 같은 실용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F-1 비자 때문에 캐나다를 갈 수 없어 걱정했지만 미국 쪽만 보고도 충분히 만족했다고 적었고, 미술관에 흥미 없던 동생이 나이아가라에서만 유일하게 신나했다고 적었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에 관한 최근 기사를 읽어보니, 가장 후회하는 여행지 1위더군요! 특히, 미국에서 본 나이아가라...^_^;;

 

제가 F-1(학생비자) 관련한 일로, 캐나다를 다녀올 경우 여행이 지속 될 수 없기에, 미국편에서만 봐야하는 상황이라 그 기사를 읽고 찜찜했어요.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보다 캐나다 방면이 훨씬 좋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보아왔기 때문에.. 그 기사는 설상가상이었죠.

 

그런데, 직접 발로 밟고, 두 눈으로 보고 오니까....흠...^_^
미국에서만 봐도! 충분합니다!!

 

 

 

나이아가라 100배 즐기기!!!

 

모든 사진은 갤럭시S3로 찍힌 사진이며!!!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거대한 다리도 볼 수 있고,

 

 


 

이런 풍경도 눈 앞에서 펼쳐집니다! 폭포의 물줄기가 얼마나 콸콸콸 쏟아져 내려오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폭포수의 무지막지함과 더불어,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신비로운 느낌마져 더하는데... 보고 있으면 시원~해요.

 

 


배에서 찍은 뷰!. 물안개가 자욱한데, 배 밑의 물이 일렁임이 아주 요동쳤어요. 아주... 재난상황(?)같기도하고 뭔가 거대 자연을 목도한 기분입니다.

 

 

 


 


지금 폭포속으로 돌진하는 것 처럼 보이는 배가 보이는지. 저 배에 탔었는데. 직접 타고 폭포를 보면 그 재미가 아주 끝자앙이네요!.  

 

날이 좋으니, 폭포 물안개에서 이렇게 선명한 무지개가 보였어요!! 실제로는 쌍무지개였는데, 선명한 무지개 보니까 또 새롭고, 신기하고 그랬네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무지개는 또 처음이었구요!

 

 

 

 

 


이런 느낌입니다. 배와 폭포와 사람.

 
 


 

갤럭시S3 카메라 렌즈에 물방울이 꼈는데, 꼈는지도 모르고 찍어서 사진이 이래요 ㅎㅎ 아주 정신이 없어요! 다들 소리지르고, 또 배에 초등학생 단체랑 같이 탔는대, 외국애들도 애들은 똑같더라구요! 다들 신나가지고 소리지르고 난리나고 ㅠㅠ



 


 

신비한 기분이랄까요!


 

 

 

 

배 못지 않게 추천합니다. Cave of the wind!라는 건데요.

 

나이아가라 미국편을 자세히 체험할 수 있는 코스에요!

 


 

거대한 폭포 줄기 뿐만 아니라, 또다른 무수히 많은 폭포가 보이시나요? 아기자기한 폭포들이 많아서 또 신비로움을 주는 곳입니다.

 



 

동생과 같이 한 컷! 와......

물줄기가 보이시나요. 어마어마합니다. 그 파워가 아주 .... 와... 폭포줄기가... 쏟아져내린다는 표현도 부족하네요.

 

 



 

멀쩡해 보이시나요?..... 멀쩡하지 않습니다. 바지는 다 젖구요. 신발도 완전히 젖기 때문에, 이 티켓을 구매하면, 저 샌들을 공짜로 나눠줍니다. 저 샌들로 갈아신고 입장합니다. 발도 다 젖고! 우비가 시원찮아서... 머리도 다 젖습니다. 아주.....아주.. 햇살 따사로운 5월의 끝물이었는데,,, 이 곳에서만큼은 시원을 넘어 살짝 추울지경!!! 폭포의 바람도 어마무시합니다.

 

대 자연을 이렇게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답니다.

 

 

 

 


 

그냥 느낌 좋은 나이아가라였습니다!!

 

 

 

 

 

사실... 제 동생은 뉴욕여행이 살짝 지루했던 모양입니다.... 저희 여행일정이 30일이에요. 5월12일부터 6월 12일까지.

그 사이 텍사스(달라스)와 시카고, 뉴욕, 버팔로, 워싱턴D.C등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일정이 길다보니까, 살짝 루즈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뉴욕필하모닉도 공짜로 봤는데, 동생은 졸더라구요... -_-;;;

 

제 동생은 미술관, 예술, 박물관.. 이런거에 취미없는 상남자에요. 흠...

뉴욕 여행이 확실히 박물관, 공연, 예술 이런쪽에 치중이 '과하게' 실려있다보니까.. 동생은 체질에 잘 안맞았던 모양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막상 갔다가 실망하는 사람 많다고. 유명하니까 가긴 가는데, 미술관 체질 아닌 사람이 가면 별 감흥 없다고....! 딱! 제 동생 얘기였습니다.

 

그런 동생이 유일하게 재밌어하고, 신나게 여행한 곳이 이 "나이아가라"였네요.

남성여행자분들.... 미술관 박물관 ... 단조롭고 지루하신분들.... 대자연 경험하러 나이아가라 방문하세요!!^^

 

저희는

 

메가버스 미리 구매해서 아주 저렴하게, 어트랙션도 보고싶은 것만 봐서 아주 저렴하게 나이아가라 왔다 갔습니다.

물론, 버팔로(나이아가라 있는 도시)까지 왔으니, 버팔로윙 원조 집에서 윙도 먹었구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p.s 저희는 워싱턴D.C에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공짜로 아주 돈 절약하며 관람중입니다......군대 전역하니 남는건 체력뿐.

동생은 괴로워하네요.^_^;;;;;;;;;;;;;;;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4-05-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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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4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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