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제 막 도착!!

오늘 대한항공으로 11시 20분에 JFK 도착했어요.
한국에서 유심 구매해서 갔는데... 유심갈아 끼우고 전원 다시 켰는데 미국내 전화번호가 문자로 안와서 멘붕...
아무리 기다려도 문자가 안와서 결국 T-mobile 콜센터에 전화.. 유심번호 불러주고 전화번호 새로 받을려고 전화했다고 하니 이것저것 확인해보다가 유효한 유심이 아니고 추가로 플랜을 구매해야 사용하능하다고 해서 또 멘붕.. 이건 아니다 싶어 내일 구매한 사이트에 이메일로 문의해야지 하고 숙소가는 중에 문자가 오더라구욤.. 1시 넘어서.;; 제가 좀 성격이 급했나요.;;; ㅠㅠ

아무튼 전화번호 새로 받고 숙소 호스트하고 전화하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완전 무계획으로 온 여행인지라 공항에서 맨하튼까지 어떻게 이동해야할지 뱅기에서 고민했어요.
무난하게 에어트레인 및 지하철 타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포기..

숙소 호스트가 추천해준 super shuttle 탈려고 공항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어디서 타는지 몰라 공항 직원한테 물어보고 공항에서 바로 셔틀 티켓 끊어 숙소 바로 앞까지 안전하고 편하고 빠르게 왔습니다.

참고로 super shuttle 예약하셨거나 가서 타실분들은 JFK 국제선 입국장나와서 바로 왼편에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구욧. 사진처럼 데스크가 있어요. (Welcome Center) 온라인 예약을 하셨거나 당일 티켓 구매하실려면 여기서 하심 됩니다.

같이 셔틀 타고 온 미국 여자애가 온라인에서 지불하고 바우처를 안 갖고 왔는데 기사 아저씨가 바우처 없으면 현금으로 또 지불해야 한다고 엄청 난감해하시더라구요. 손님에게 받은 바우처를 기사아저씨가 회사에 가지고 가서 현금으로 바꿔서 받는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혹시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오신 분들은 반드시 바우처 출력해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추가로 super shuttle은 숙소 바로 앞까지 데려다주네여; 택시보다 더 저렴한듯요.

그럼 또 재미난 일이 생기는 대로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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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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