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요즘 비가 왔다 날씨가 좋았다 하지요? ㅎ
오늘은 하이라인을 걸어보았습니다!
바람이 조금 차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은 많다는 점~~~!
곧게 뻗은 길이 뉴욕의 매력인것 같아요!
양쪽에 주차가 쪼르륵 되어 있네요
저 저 저 벽화!
하이라인을 걷다 보면 건물들의 3~5층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사무실에서 일을 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테라스에 나온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기도 해요ㅎ
철길 위에 풀이 잘 자랍니다ㅎ
벤치가 여기저기 많아 앉아 쉬면서 멍때리기 좋아요!
벤치가 예쁘죠? ㅎㅎ
우왕 런던테라스가 따악!!
런던테라스는 1930년에 지어졌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아파트였데요!
14개의 동이 각각의 벽을 공유하면서 다닥다닥 붙어 있는 형태인데
그 앞에 서면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하이라인에 서서 보면 아주 잘보여요!
뉴욕에 왠 런던테라스야? 하실텐데요ㅎ
예전 이자리에 정원이 딸린 로하우스(주택비스무리한)의 이름이 런던테라스여서 이름만 따왔다고 합니다~!
뉴욕의 벽돌건물들은 영국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영국식 쌓기가 많다고 해요!
(영국식 쌓기 = 한 줄은 긴면, 한 줄은 짧은 면을 교차하는 방식)
버려진 철길을 따라 공원을 만들고
사람들이 공원을 너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냥 걷다가 언제든 앉아 쉬고 또 걸어가다 쉬고..
하이라인으로 올라 가는 계단이예요!
단풍모양 마크가 있네요!
하이라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이렇게 곳곳에 많습니다! ^^
노부부가 저렇게 서서 한참을 얘기하더라구요~
뭔가 낭만적이죠? ㅎ
하이라인을 따라 옆으로 살짝 비켜서 작은 공간들이 (사진처럼) 마련되어 있고
벤치가 있어요~
그래서 둘 혹은 셋, 넷 정도가 앉을 수 있어요~
보행자들과 독립된 공간처럼 느껴져서 편히 쉴수 있는것 같아요!
저분이 사진을 찍길래 저도 같이 찍어보았어요 ㅎㅎ
오른쪽에 보이는 노부부가 바로 위 사진의 그 부부예요 ㅎㅎ
왼쪽에 살짝 짤린 사람이 보이시죠?
그 사람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길을 내려다 보니...
두둥두둥...
이런 풍경이예요.... ㅎㅎㅎㅎ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ㅎㅎㅎㅎ
하이라인은 정말 걷기 좋은거 같아요!
걸음이 빠른 뉴요커들과 속도를 맞춰가며 번화가를 걸어보는거 대신에
하이라인에서 천천히 뉴욕을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