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는 지금 뉴욕여행중입니다. 2편이예요..
지금 뉴욕여행을 알차게 즐기고 있답니다..
사실 이제 오늘이 마지막날이라서 아쉽기만 한데요....
며칠동안 어디를 다녀왔는지 살포시 보여드릴께요~~~~~!!!
ㅎㅎ 아마도 염장샷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제 추억들이랍니다.
친구랑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뉴욕여행~~~
뉴욕에는 혼자가지 마시구요 이렇게 친구랑 다녀야 더 즐겁답니다..
친구랑 가서도 함께 또는 따로 여행을 즐겨도 되니까 말이지요~~~~~~!!!!
일요일날에는 원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조금 흐려져서 일정을 바꿨답니다..
바로 첼시에 있는 첼시마켓으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어찌나 멋지던지..
첼시마켓은 공장을 이렇게 마켓으로 꾸며놓은 곳인데 깔끔하기도 하고 멋스럽기도 했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첼시마켓을 좋아하더라구요....
옛날에 공장으로 사용하던 곳을 그대로 사용해서 그런지 빈티지하고 참 좋았어요.
하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단장해놓았더라구요..
이곳 첼시마켓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
넘넘 멋지거든요...
친구가 첼시마켓에 가면 꼭 랍스터를 먹어보라고 해서 맛좋은 사이즈까지 알려줬어요..
그래서 좀 크긴 하지만 맛 좋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요..
이렇게 익혀져서 버터와 함께 나온답니다...
맛은 말할필요가 없더라구요.. 정말 넘넘 맛있었어요.. ^^
완전 초 강추하는 메뉴랍니다.. 게다가 직접 가져다가 먹는 것이라서 팁도 없어요.. 이힛... ㅋㅋ
그리고 첼시에 있는 꼼데가르송을 찾아갔는데 그 주소에는 없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실망하고 멜리언니가 강추해준 양파스프를 먹으러 르 가르니 카페를 찾아갔답니다.
역시 구글지도를 사용하니 너무나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
잠시 기다리고 나니 자리가 나서 들어갔는데요.. 현지인들의 맛집인가봐요.. .다들 맛있게 냠냠..
양파스프는 치즈가 듬뿍 올려져서 너무나 맛있게 나왔는데요.
실제로 먹어보니 맛도 너무너무 좋았고 친절하기도 해서 기분좋게 먹었답니다.
어쩌다보니 첼시에서는 먹기만 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가까운 곳에 있는 메트로를 타기 위해서 가는길에 만난 유치원....
벽화가 참 귀여워서 한참을 서서 사진찍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듯한 그림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과연 누가 그렸을까요??
그리고 현대카드가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MOMA 에 갔는데요..
플래티늄 카드만 가능하다고 해서 아쉽게도 그냥 겉모습만 돌아봤네요..
그런데도 곳곳에 작품들이 있어서 둘러보기만해도 좋은 곳이었답니다.
다음에 뉴욕에 다시가면 무료입장하는 날에 꼭 다시 갈거에요.. ㅋㅋ
그리고 누구나 다 사랑하는 LOVE 작품...
일본에서도 봤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일본에 있는 LOVE가 배경도 좋고 분위기도 조금 더 좋아요..
하지만 뉴욕에 있는 LOVE는 한번쯤은 꼭 가봐야겠죠??
우리는 두번이나 갔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센트럴 파크 초입에 있다는 애플 스토어...
투명한 건물이 참 이색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아쉬웠던것은 일몰시간에 가서 일몰이 비치는 모습을 담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맘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아쉬운마음에 삼각대를 들고 갔던 타임스퀘어...
워낙 전광판이 많아서 그런지 제대로 사진이 나오지 않은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또한 사람도 많아서 삼각대 세우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눈으로 실컷 잘 담아왔답니다.. ^^
아... 타임스퀘어는 갔을땐 사람이 많아서 치이긴 하지만 자꾸 생각나는 곳이랍니다.
그리고 하루는 온종일 센트럴파크를 즐기기로 했답니다..
너무나 좋아서 걷기도 하고 의자에서 쉬기도 하고 잔디에 눕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찬바람 때문에 오래 누워있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꿋꿋히 일광욕을 즐기는 뉴욕사람들 정말 대단해요~~~~
일광욕을 즐기면서 깨알같이 공부도 하는 학생....
보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살이 너무 빨갛게 익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살짝 들었답니다...
그리고 센트럴파크에 가면 꼭 가봐야 하는 정말 큰 호수...
반영된 건물도 멋지고 하늘도 파랗고 기분이 짱짱 좋았답니다~~~~!!
그리고 이 호수를 따라서 조깅코스가 있어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수 있었어요...
참.. 벚꽃도 만개해서 더더욱 기분 좋았던 산책이었네요..
무려 5시간의 산책이었기에 다리는 좀 아팠지만 기분은 짱짱 좋았어요....
그리고 솔직히 아울렛은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뉴저지 아울렛에 가면 세금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후딱 갔네요.. ㅋㅋㅋ
버스로 40분 가량 걸리는 거리라서 가깝기도 했구요...
버스비용도 저렴한편이라 괜찮았네요..
우드버리 아울렛으로 많이들 가시는데 .. 전 명품보다 평범한 브랜드가 좋아서 이곳 뉴저지 아울렛 맘에 들었어요....
특히나 코치 팩토리에서는 할인에다가 추가로 50%를 더해주는 세일을 해서 완전 신나게 둘러봤네요..
하지마 들고오는것이 문제였기에 아쉽지만 생일인 언니를 위한 선물하고 제가 들고 다닐 가방 이렇게만 구입했네요..
정말 저렴해서 더 사오고 싶었는데 다 들고 올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하답니다... ㅠㅠ
그리고 사실 위키드 로터리를 하려고 서둘러 돌아왔는데요...
로터리에서 땡하고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록펠러 센터를 구경하러 나왔답니다..
완전 너무나 멋졌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그냥 올라가는 건 포기하고 거리를 활보하기로 했답니다.
록펠러센터에 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예약을 하고 가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다시 거리거리거리.... ㅎㅎㅎ
마지막 날이라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소소하게 담을수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여행 마지막이 되니 너무 힘이 들어서 늦게까지 돌아다니진 못했답니다.. 아쉬워요...
그리고 집에 가기전에 잠시 들린 M&M's 스토어...
완전 귀요미들이 많아서 구경을 한참 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결국 마그넷만 구입해서 돌아왔네요...
전 여행지에서 구입하는 마그넷이 어찌나 좋은지... 마그넷 풍년이예요..
그리고 밤에 보는 브로드웨이는 너무나 좋아서 저처럼 자꾸만 걷고 싶어질거예요..
그리고 숙소를 중심가에 잡아서 정말 너무 편하게 잘 다녔네요..
숙소에서 센트럴파크도 금방, 위키드 공연장도 금방.... ㅎㅎㅎ
그래서 어디를 갔다가 와도 잠시 숙소에 들릴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사진은 아직 옮기지 못해서 다 기록은 하지 못했네요..
이제 공항이라 한국갈 준비를 하면서 작성하고 있는데요.. 아마 이 글이 올라갈때 쯤이면 대만 경유중일듯합니다....
한국 돌아가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 놓을께요...
깨알같은 재미가 있었던 뉴욕여행..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