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졸업생으로써 주위에서 입아프게 말하던 모마모마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모마에 대한 여러 리뷰들을 보니 뭐 so so..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뭐 미술관.. 사람 북적이고 미술한 나도 개풀 모르겠는데.. 뭐..' 이런 마인드였어요.
근데 왠걸! 작년 경복궁 근처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생겨 별 기대 없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나름 기대를 안고 모마로 향했습니다!
룰루~~~
OH.. MY.. GOD......(이런거 대문자로 써줘야함)
오.. 오디오 투어로 아이팟이 따악!!!!
사진도 찍을 수 있구요~ 그걸 이메일로 받아 볼 수도 있어요!
제 핸드폰 보다 화질도 좋습니다 ㅋㅋㅋ
자자 아주 친절하게 한국어 가이드가 있으니까
굳이 머리써가며 영어 가이드 볼 필요 있나요 뭐 ㅋㅋㅋㅋ
작품 이해 하는데도 머리를 많이 쓸것 같아
쉽게 쉽게 한국어 안내문으로 딱!!
역시 건물이 어마어마 해요!!
현대미술관(서울관)을 갔을때도
앗 그동안 와보지 못했던 미술관 사이즈야! 하며 감탄했거든요
작은 미술관들이 많아 작품을 감상하는데 공간이 방해를 많이 하거든요~
근데 우와... 공간이 주는 그 어마무지함이 있어요!!
아~ 주 유명한 반고흐님!
네네 페인팅이 뭘까요?...
저도 알 길이 없어요... 어려워요.....
이런 작품은 집에 있으면 아주 기분나겠어요!
하지만 살 수 없다는 게 함정.... 뚜뚱
리히~텐 슈타인 빠밤
저 3시간 꼬박 열심히 보고 나왔더니
다리가 후둘둘
야외 공원으로 갔습니다..
아.. 좋아요... 멍때리고 앉아 있기 아주~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커피 한잔 할 수 있구요!
금요일 4시부터는 무료라고 하니!
금요일 마다 가야겠어요!!
아! 오디오 가이드를 빌릴땐 여권 말고
사진이 있는 ID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