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둘째날,셋째날.

그냥 3일 내내 주구장창 쇼핑만 한 느낌이네요. ㅡㅡ

둘째날인 어제는, 메이시 백화점에 갔습니다.
첫째날에 센츄리21을 갔어서 인지 별로 살게 없드라구요.
명품은 당연히 세일을 안하고,
마땅히 괜찮은 브랜드가 안보였어요.
그냥 CK에서 블라우스나 몇개사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메이시백화점 바로 옆에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매장에 갔습니다.



팬티가 3장에 33달러 하더군요.
3장 사고, 셋트로도 두개 사고.

계산을 할까. 하다가 보니,
저쪽에 한가득 있는 바디용품이 좀 땡기더라구요.

빅시 바디용품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기웃기웃 하는데..
빅시는 바디 미스트가 있더라구요?
그게 무지 편하겠다 싶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실 씻고 나오면 건조해서 뭔가 발라줘야하는데, 바디로션은 바르고 바로 옷입을수가 없잖아요?
시간이 널널할땐 로션바르고 좀 이따가 옷 입지만.. 승질급한 한국인이라.ㅡㅡ 그나마 흡수가 빠른 오일만 발랐거든요.

미스트를 사야겠다. 다짐하고 나니 종류가 너무 많던데요ㅡㅡ
이것저것 향을 맡아보고 있는데,
점원 한명이 호구 관광객을 발견한거죠.
원래 3개 35, 6개 65달러인데 넌 특별히 7개 65달러 해줄께. 하더라구요.

그래?
눈이 번뜩! 결국 미스트와 바디워시도 샀습니다.ㅎ


계산을하고 나와서.. 5번가로 갔어요.
명품 매장은 적당히 구경만 하고.
또 카드를 긁게 만든곳은,, 아베크롬비 플러그십 스토어!!

여름에 입을 반팔티셔츠를 한가득 사서 나왔습니다.



인증샷ㅋㅋ


짐을 숙소에 놓고, 뮤지컬을 보러 42번가에 갑니다.

BUNNA GUMP 라는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새우 요리 전문인 곳인데. 참 맛났어요.
아래는 메뉴판ㅎ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집에 왔습니다.
작년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에 너무 감동을 먹고 또 본건데.
물론 이번에도 펑펑 울었지만,
내한공연때 캐스팅이 더 나았던거 같아요ㅎ


친구와 늦은 시간까지 와인마시며 수다떨면서 둘째날을 마무리 했네요.

셋째날인 오늘은 우드버리에서 쇼핑을 했답니다.
우드버리 얘기는 쇼핑후기 게시판에 썼어요.ㅎ

3일동안 미친듯이 돈을 썼으니.
남은 4일은 센트럴파크에 누워서 딩굴딩굴 댈테예요~



아.. 목요일에 소호 가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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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4-04-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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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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