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이 덜되었는지 새벽 5시반인데 깨버렸네요.
어제는 뉴욕에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브루클린에 갔습니다.
marcy역을 가려는데 지하철 m선이 이상하게 안와서, 근처 다른데 가서 걸어가다 길을 엄청 헤멨네요.
길을 헤메다가 폴스미스 할인 매장을 발견!!!
벨트랑 블라우스를 샀습니다ㅎㅎ 엄청 쌌어요~
예약해놓은 피터루거 스테이크로 배를 채웠습니다.
듣던대로 두꺼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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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분 시켰는데 셋이서 많더라구요.
남자 1명 여자 2명이었는데요.ㅎ 참고하세요~
밥을 먹고나니 매우 졸렸지만... ㅠ
커피로 일단 정신을 깨워놓고, 다운타운에 있는 센츄리21에 갔습니다.
원래 구두를 건질수 있다 그래서 간건데,
오늘은 구두 브랜드가 괜찮은게 없네요.
게다가 제 사이즈가 35 전족이라서 ㅠ 맞는게 없더군요.
에잉.. 하면서 옷파는 쪽으로 갔는데...
헉. 이건 왠 신세계!!!
나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손짓 하더군요~!!
마크바이 원피스 두개, 핫팬츠 하나, 띠어리 자켓, DKNY티셔츠 두개와 펜디 선글라스까지 사서 나왔습니다.
내일은 5번가 모레는 우드버리, 그 담날은 소호 가야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질러대면 어쩌죠? ㄷㄷㄷ
암튼 첫날부터 맛난거 먹고, 생각지도 못한 옷들을 건져서 만족!!!
조금만 있으면 둘째날이 밝아오겠네요.
오늘은 쉑쉑버거를 먹을거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