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루즈벨트 케이블카, LOVE, Savon, 할랄푸드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저녁 10시가 되니 부슬 부슬 비가 왔구요

숙소에서 쭉 걸어 올라갔더니
뜬금없이 LOVE 동상이 있었어요ㅋㅋ

사람들 바글 바글 했는데
서로 찍어주면 금방 빠지구요

엊그제 뉴행디에서 본 Savon이라는 한국에 있는
러쉬 같은 곳인데 더 향기가 좋고 덜 인위적인
바디제품 파는 곳 가서
선물 할 저렴한 하트 비누 왕창 사왔어요 ㅎㅎ

직원분이 한국에서 왔다니까
자기 첫사랑이 한국 사람이었다며
아름다운 곳이라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손 스크럽도 해 주고 버블폼도 해 줬어요!
기분 좋은 쇼핑이었고

애플 스토어 끼고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니까
루즈벨트 케이블카가 보여요
메트로 카드로 타시는 거구요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있는 퀸즈 무슨 다리?
나름 야경 괜찮았어요 ㅎㅎ

그리고 문 닫힌 모마 앞에 할랄 푸드가서 밥 사오고
제 숙소 방에서 보이는 야경 보면서 반 정도 먹고
남겼어요 ㅋㅋ

내일도 날씨 좋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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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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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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