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보는 다리 말고, 직접 Brooklyn bridge 걸어서 갔다왔어요..
찬바람이 씽씽 부는데,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다리 난간에 사랑의 자물쇠들이 많이 있었고,
간간이 한글도 보이네요..ㅎ..역시 사랑은 나라와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한 명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리를 건너서, 잘 걸어가면 공원과 Brooklyn heights라는 마을이 있는데, 집들이 고풍스럽고 멋있네요.
공원에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Brooklyn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여했다가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위해 벽에다가 이름을 새겨놓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5번가에서 아이쇼핑.. 겁나 비싸네..ㅎ
내일은 Century 21 아울렛 갈 건데, 여기 살만한 물건 많나요? 가보신 님들 좀 알려주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