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Fric collection 갔다왔어요..

큰 미술관에는 작품도 너무 많고, 사람도 많아서 내가 작품을 보러왔는지 사람을 보러왔는지 정신이 없었는데,

Fric collection 은 개인 저택에 전시된 미술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Fric 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잘 살았는지

집 안에 분수대도 있고, dinning room, living room 등등 부럽네요.. 1919년에 다이한 사람임. ㅎ

 

간만에 평온한 오전을 즐겼어요..

 

미술관을 나와 그대로 6번 메트로를 타고 소호로 가서, 맛집이라고 알려진 BALTHAZAR에서 점심 먹고,

프라다, 베네똥 등등에서 아이쇼핑을 함. 글고, 돌아가는 길에 Aroma Espresso Bar에서 샐러드랑 커피까지..

 

근데, 저는 맛집이라고 찾아가면 내 입맛에는 별로드라구요.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배도 아프고..

지금까지는 한인타운에서 먹은 설렁탕(감미옥)이 제일 맛있었어요.. ㅎ

 

돌아오는 길에 타임스퀘어에서 마틸다 예매하고 왔어요. 라이온킹 보고 넘 좋아서, 149불에 마틸다 질렀어요..ㅎ

2-3일 있다가 컴백하는데, 좋은 자리에서 뮤지컬을 보고 싶더라구요..

 

저녁에 맥주 사가지고 들어왔는데, 여기는 작은 맥주가 없나봐요.. 크기가 500cc는 되어보임.

 

님들도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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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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