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어제 뮤지컬보고 숙소 들어가니 밤 늦은 시각이어서 되게 늦게잤거든요..
그래도 오늘 9시에는 일어나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뜨니 10시 넘었더라고요!!
ㅋㅋㅠㅠ진짜 피곤했어요............
침대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결국 나와서
씻기 싫어서 또 뻐팅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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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나가가지구 ㅠㅠㅋ오늘 하루 참 짧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짧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자연사박물관으로 향했어요.
자연사 박물관 아주 가까운 곳에도 Shake Shack 버거 집이 있더라구요
뉴욕 첫 번째 날에 타임스퀘어 지점 Shack버거를 맛있게 먹고
어제는 변화를 주고자(?) 타임스퀘어 맥도날드 디럭스밀 맛있게 먹고 (저 버거류 좋아해요)
오늘도 박물관 돌아다니기 전에 에너지를 충전하려고 Shack 버거를 먹었죠!!! 뱃살이 쌓이고 있네요......
되게 맛없게 나왔죠..? ㅋㅋ 지금봐도 좀 웃기네요. 채소버거 같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기랑 치즈가 ㅠㅠ 아래로 쏠려가지궁.. 근데 정말 이 버거는 겉모습은 작고 볼품없는데
참 맛있는 것 같아요 ㅠ.ㅠ 맛있는 고기패티 !!!!!!
이제 자연사 박물관으로~~
기부입장을 했어요.
우와 미국 자연사박물관에는 한국어 안내책자도 있더라고용~
먼저 우주관을 둘러봤어요.
캬.... 무한할지도 모르는 이 우주에서 정말 인간은 먼지같은 존재에요. 캬.........
우주관을 돌아보면서 저는 영화 Gravity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과 같은 맥락의 이런 저런 생각을 했어요.
약간 철학적인 생각(?) 하는 거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엔 포유류관 구경도 했어요.
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시관은 바다생물들 있는 곳이에요!!!!
짱이죠? ㅋㅋ일단 엄청 큰 Blue Whale이 달려있는 것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위 사진에 보면 가운데 네모로 보이는 곳에 사람들이 누워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서 잠시 누워 있었어요. 10분 뒤에 박물관 폐장시간이어가지구..ㅠㅠ일어나야 했거든요ㅋㅋ
ㅋㅋ사실 피곤이 쌓여왔고 발도 많이 아팠던 터라 정말 기뻤어요.
근데 누우니까 정말 더 더 더 좋았던 것이 있어요! 누우면 천장이 보이잖아요~
위 사진에 잘은 보이지 않지만 푸른 빛 천장 있죠? 스크린재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물 일렁이는 것처럼 일렁일렁 거리거든요? 아 말이 이상한데 암튼 빛이 일렁거려요..
그래서 저는 마치 그 곳이 해저 아쿠아리움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노곤할때 약간 어둡고 넓은 곳에 누워있어서 몽롱했던 걸지도 몰라요ㅋㅋ)
그치만 저는 '완전 개인적으로' 이 전시관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또 가고 싶어요ㅋㅋ
제가 원래 자연사박물관을 좋아하긴 해요.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데 반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나온 것 같아서
앞으로의 일정 중에 시간 빌 때 또 가서 놀다오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설명도 잘 되어있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저녁 일찍 타임스퀘어로 갔어요.
타임스퀘어는 어느새 정말 목적이 있든 뭘 할지 모르겠든 일단 가는 곳이 되었어요..ㅋㅋ낼도 가고 모레도 가고 마지막 날도 가겠죠 뭐...
이야..타임스퀘어는 밤에 정말 휘황찬란해서 시간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ㅋㅋㅋ
멋지네요.
그 뉴욕 여행하시는 분들이 꼭!!!먹는 젤 맛있다는 할랄푸드가~ 록펠러센터 앞에 있는 곳 맞아요??
내일 록펠러 갈때 먹어야겠어요ㅋㅋ
숙소가서 먹으려고 타임스퀘어에 있는 아무 할랄푸드 트럭에서 Chicken이랑 밥이랑 샐러드조금이랑 소스뿌려 주는거 시켰는데
제가 뉴행디 후기에서 항상 봤던 거랑 좀 달랐어요 ㅋㅋ그 얇은 빵도 없공.. 그렇게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전 이제 자야겠어요 ㅎㅎ
오늘 사진도 많이 넣고 길게 써봐써용ㅎㅎㅎ 그럼 이만~
내일은 부디 내가 여러 군데를 다녀오기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