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6일 뉴욕 첫 날



토욜 밤에 엘에이서 탄 뱅기 다섯시간 동안
뒤척이느라 한숨도 제대로 못자고 ㅜ_ㅜ(그와중에 영화 '연애의 온도' 눈물까지 글썽이며 다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ㅌ)
이제 어제가 된 일욜 아침 뉴욕 도착해서 그땨부터 기나 긴 하루를 보냈어요.
있잖아요.........정말 날씨가 왕 춥네요.
여행은 언제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좋은건데~ 사실은 오늘 그와 동시에 정말 고통스러웎어요. 매우 많이요. 진짜 많이.
ㅠ______________ㅠ 무장한다고 한거였는데 제가 혹한에 대한 감을 잃었나봐요. 추위란 걸 우습게 생각했어요..
살을 에는 듯한 바람 ㅠㅠ흑 .. 타임스퀘어 외엔 어딜 가지 못했어요. 타임스퀘어 사진 멋지죠?
자고일어나묜 이 날은 정말 가져온 옷을 죄다껴입고 나갈거에요. 럭비선수같아도 상관없오요 ㅜ^ㅜ

여러분 모자 목도리 장갑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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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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