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뉴욕에 입성해서 2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시차 적응하기 힘드네요.
새벽에 많이 깨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같이 온 아내는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도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뉴욕은 먹거리가 매우 힘드네요. 잘못 주문을 했는지 잔뜩 기대했던
쉑쉑버거는 정말 너무 짜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순간 맨붕이 왔어요. 제일 기대했던 메뉴가 망가져서 이젠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다행이라면 올 때 매우 걱정했던 날씨가 너무 좋다는 점.
그래서 많이 가지고 왔던 방한 용품이 모두 가방에 그대로 꺼내지도 않고 있다는 것...
하지만 티비로만 봤던 타임스퀘어를 직접 내 눈으로 보니깐 가슴이 뭉클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직 일정이 많이 남았으니깐 몸을 잘 추스려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녀야 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