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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루의 14000스케워피트 작품 ‘칼러 필드’
지난 해 가을부터 전시되어 지역 예술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아온 뉴버거 뮤지엄(Neuberger Museum,)내의 두 전시가 곧 막을 내리게 된다.
재생 유리로 만들어진 구슬을 사용하여 작가의 탁월함을 느낄 수 있는
리자 루(Liza Lou)의 ‘칼러 필드(Color Field)’ 그리고 미국 역사상 인권문제가 크게 다뤄지기 시작한 해인
1965년을 기리는 전시 “1965년 이후(After 1965) ‘ 전은 많은 관람자들이 가 볼만한 전시로 추천하고 있다.
Neuberger Museum of Art: Purchase Colleg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735 Anderson Hill Road, Purchase, NY 10577-1400 .www. neuberger.org
■리자 루, 칼러 필드
회화의 전통적인 방법에 도전하여 오색의 유리구슬을 이용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는
작가 리자 루는 ‘컬러 필드’라는 타이틀의 이번 전시에 뉴버거 뮤지엄 내의 가장 큰 전시실 바닥을 채우는 1400스퀘어피트의 카펫과도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작가가 지난 2005년에서 2014년까지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살면서 원주민 여성 30 여명과 함께 제작했던 것이다.
이 전시에는 또한 스테인레스 철사 줄에 약 200만개의 작은 유리구슬을 꿰어 만든 조각 작품과 회색 또는 흰색 구슬만을 사용한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2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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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젯 라일리 프린트 작품, ‘무제’ . 흑과 백의 화합을 연상시켜 준다.
■1965년 이후
1965년 8월 LA의 와트 지역에서 일어난 흑인들의 와트 투쟁(Watts Riots)을 위시해,
1965년에는 무슬림 종교지도자로서 인권 운동자인 말컴 X의 피살, 셀마 흑인선거권 투쟁 등이 일어난 흑인들에게는 역사적인 해였다.
그 이후 미국 사회는 베트남 전쟁 반대 및 새로운 사회주의 운동과 함께 소수 인종 및 여성의 권리를 찾는 움직임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본 전시는 뉴버거 뮤지엄에 소장되어있는 1965년도 이후 1970년도에 제작된 다양한 예술 작품들과 50여년의 세월을 거쳐 예술계에 끼진 영향을 살펴보는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는 3월 13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