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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뮤지컬 / 연극 짧고 개인적인 후기는 여기에 썼구요;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223393
곧 시작하는 연극을 보니 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 써봅니다.
시간 맞으면 보시고 후기 남겨 주세요!
밤으로의 긴 여로 (Long Day's Journey into Night) (4월 3일 ~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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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오닐의 자전적인 희곡으로, 자기가 죽은지 25년 후에 출판하라고 했지만, 사후 3년 후에 발표되어 퓰리처 상을 수상한 밤으로의 긴 여로가 다시 막을 올립니다.
제시카 랭, 가브리엘 번, 마이클 섀넌, 존 갤러거 주니어라는 환상적인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장장 4시간... 허리 약하신 분은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여기에서:
공식 사이트: http://www.roundabouttheatre.org/Shows-Events/Long-Day-s-Journey-Into-Night.aspx
블랙버드 (Blackbird) (2월 5일 ~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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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다니엘스, 미셸 윌리암스가 나오는 연극으로 헤드윅이 공연되었던 벨라스코 극장에서 오늘 막을 올립니다. 올리비에 최우수 극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각각 40살, 12살 때 성추행 가해자, 피해자(?)의 관계였다가, 15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공식 사이트: http://blackbirdbroadway.com/
시련 (The Crucible) (3월 1일 ~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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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밀러의 시련이 이보 반 호프 연출로 브로드웨이에 오릅니다.
라자러스, 다리 위에서 본 풍경을 막 본 후라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시어샤 로넌(덕분에 개막이 하루 늦춰졌다는...)를 포함해 벤 휘쇼, 시아란 힌즈 등이 출연하며 음악은 무려 필립 글래스가!
세 작품 중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줄거리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96851&cid=41773&categoryId=4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