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현대미술관 MoMA_SIGMAR POLKE 지그마르 폴케 회고전_
지그마르 폴케는 독일의 포스트 모더니즘 화가이자 사진작가이다.
신표현주의 예술가로 전통 회화의 기법과 재료를 부정하고 특정 양식에 종속되기를 거부한
시각적 혁명가로 회두되고있는 지그마르 폴케가 MoMA에서 회고전을 가졌다.
MoMA에 들어서면 바로 마주할수있는 회고전 전시장.
지그마르 폴케의 작품은 주제의 선택과 상업적인 인쇄 기술을 회화의 작업수단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팝아트의 독일적 변형으로 설명되고 있다.
폴케는 팝아트나 개념 미술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지만
회화라는 장르속에서 많은 경험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회화를 고안해내
그의 작품을 단순한 팝아트나 개념미술이라는 용어로 한정하기는 어렵다.
폴케는 대중매체와 영화, 과학적 영상기술등에서 그 이미지를 변형시키거나
가정용품, 페인트, 라커, 염료등을 혼합하여 여러 층의 화면을 만들어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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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취리히에서 열린 대규모 전시회에서 말했다.
“우리는 언젠가 좋은 그림들, 좋은이미지들이 그려질수있다고 확신해야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이 그 일을 맡아야 한다.”
그는 시대의 흐름을 간과하지도, 그것에 휩쓸려가지도 않았던 동시대 예술의 시각적 혁명가로 꼽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