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잠안와서 쓰는 여대생 30일 jfk 입국심사후기

 


내용:
제목이 왜 여대생이냐하면..
가기전부터 카페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을 때 여자이고 대학생 나이 처럼 보아면 까다롭게 물어본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그 후기 외에 생각보다 순탄하게 넘어갔다는 후기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을 별로 안하고 갔었답니다..ㅎ

일단 제가 받은 질문은 이랬어요
온 주 목적이 뭐니?
얼마나 있을 예정이니?
어디서 머물거니?
돌아가서 원래의 직업이뭐니?
전공이 뭐니?
졸업까지 얼마나 남았니?
지금 돈 얼마나 가지고 있니?

등등.. 생각보다 질문이 많았지만 답하기 어렵지 않은 질문 들이어서 좋게 생각하면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이미그레이션 끝내고 짐도 찾고 exit 쪽으로 나가던 중이었는데 경찰? 경비원? 같은 분이 갑자기 오라면서 손짓하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가봤는데 여권 상에 있는 제 얼굴 사진 찍으면서 입국심사를 한번 더 하는 듯한 느낌으로 또 이것저것 물어보셨어요.

질문들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주 목적이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 이거 였던거같고 만불 이상 가지고 있다고 답하면 종이에다가 개인정보 적어서 내야하는 것 같았구요..

잠깐이었지만 무섭기도했고 수속 끝내고 숙소 돌아오는 길에 한인택시기사분한테 혼나고 이상한 얘기 계속 하시고 해서 정신 없었네요 ㅠㅠ 

어떤 여행이든간에 첫날이 제일 힘든거같아요 ㅠㅠ 엑땜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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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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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 · 댓글 4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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