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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갑자기 생각나서 남겨요!
13일에 LA에서 입국심사했습니다
정말 공항도 습하고 정신 하나도 없더라구요ㅠㅠ
줄도 복불복이라 저보다 훨 늦게 줄 합류하신분이 더 빨리 받고 나가셨어요
동생이랑 같이 입국심사받았고
강아지 해외이동봉사를 했었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하나도 안물어보고 관심도 없다라구요
그냥
뭐하러왔어? 여행
몇일있어? 10일
이걸로 끝나서 다행이다싶었는데 왠걸
세관지나가는데 질문하더라구요
너 얼마가져왔어?
-어버버하면서 나 동생이랑 토탈 1800불 그리고 크레딧카드
뭐? 만불???
-아니 토탈 1800불이랑 카드
그러면서 사진있는 카드 달라해서 여권보여줫더니 여권사이네 껴놨던 이스타비자 2장 쏙 빼가더니 가라고 하더라구요
입국심사만 생각했었는데 세관에서 질문해서 깜짝 놀랐어요ㅠㅠ
저희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당황하지마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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