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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11월 27일~12월8일까지 신혼여행다녀온 새댁입니다.
신혼연행가기전에
미여디 여러분 덕분에 입국심사 걱정을 좀 덜게되어
감사한마음으로 저도 공유하려 글을 써요!
신랑과 저랑 동시에 영사관을 보았구요
여태까지 해외다니면서 친절하고 해피한 영사관은 처음만난것 같아요!
그냥 여권주고 처음이냐그래서
나는 처음아닌데 신랑은 처음이다 라고 말했구요
근데갑자기 손에 쥔게 뭐냐고 묻더라구요!
너무너무 놀랬는데
정신이없어서 손에 이것저것 쥐고있다가
와이파이 기계를 들고있었어요!
와이파이 기계다 라고하니까
막 웃으면서 자기 처음본다고
와이파이가 되냐, 핸드폰만되냐 PC도 되냐 묻고
좋은 여행되라! 라고 말하고 1분~2분걸려서 끝났어요!
가기전에 유튜브 보면서
엄청 열심히 대답공부하고 갔는데
다 못하게되서 아쉽긴했지만
생각의 완전 반대로 너무 마음이따뜻했던(?)
입국심사였습니다!
저는가기전에 신랑이 영어를 아예못해서 따로 가야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일행이있으면 같이가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항공사 직원이 주변에 멤돌면서 통역도 도와주는것 같았어요!
미여디 여러분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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