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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타고 1시 40분에 도착했어요.
카페에서 숙지 후 아이들 찬스 이용해볼까했는데 기회가 안 됐네요..ㅜㅜ
꼬박 3시간 기다렸어요.
7명 가족이 왔는데 실제로 심사는 5분 정도 걸렸어요. 가족이냐. 어디 갈거냐. 돈 얼마 있냐. 얼마동안 있을거냐...등등요.
심사를 너무 오래 기다리다보니 많이 지치고 힘들긴 했어요.
허츠에서 렌트 해서 오늘은 산호세 호텔에서 머뭅니다.
허츠의 경우도 저흰 오늘 날짜가 그런건지 공항에선 가격이 많이 비싸서 엘리스 스트리트 에 예약해서 빌렸어요. 리프트 요금 51달러 나왔습니다^^;; 그래도 렌트 요금 자체가 거의 2배 차이가 나서요ㅡ
참. 리프트 타러 갈 때 저희는 입국장에서 바로 출구 보이길래 나갔는데 리프트로 차 불러 타실 분은 입국장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셔서 엘리베이터 타고 한 층 올라가셔야 해요. 저희 몰라서 핸드폰 들고 어리버리 서 있으니 저 멀리서 보시고 도와주러 오신 분이 계셨어요.
지금은 또다른 차 알라모 빌리러 갔습니다.
얼른 숙소에 가고 싶어요.
그래도. 막 설렙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미국땅을 밟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