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2/20 jfk 입국심사 완전 자세한 후기

비행기 착륙부터 순서대로 얘기하자면~

-12:30경 비행기에서 나옴(사람들 우르르~ 따라가면 됨)
-나오는 길 그대로 바로 줄 섬(미국에 처음 방문인지 2번째 이후인지 외치는 직원 있음. 첫번째는 여기로~ 두번째는 저기로~)
-거의 한시간 동안 줄은 꼼짝하지 않음... (열려있는 창구가 2개정도 밖에 없었음). 다행히 유심이 있어서 페북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한시간 이후에 창구가 하나 둘 씩 열려서 속도가 조금 붙음.
-한시간 반만에 겨우 입국 심사를 할 수 있었음.(다리아프고 허리아프고 ㅠ)

*질문.
-왜옴?
-어디서 묵음?(난 언니집)
-주소는?(언니가 알려준 주소 캡쳐해 논거 폰으로 보여줌)
-언니는 뉴욕에서 뭐함?(일함) 어디서?(언니 명함 보여줌)
-며칠있음?
-언제감?
-돈 얼마가져옴?(800불에 신카)
-음식에 대한 질문(????? 갖고온게 있냐는것 같음. 못아들어서 읭? 하고 쳐다보니 foooooooooood 라고 시크하게말해서 놉이라 대답함)
- 질문이 많아 보이는데, 걸린시간은 5분정도 였던것 같아뇨. 근데 제가 오늘 줄서는 운이 없었는지... 유독 많이 물어본듯. 이후에 짐 찾고 밖으로 나옴.

*언니가 마중 왔는데, 두시간 정도 기다린듯. 주차비만 20불 이상 ㅠ 근데 어떤 아줌마랑 얘기 중이었는데, 그 분은 저랑 같은 비행기였는데 한시간 만에 나왔다고 하고, 무인 입국심사로 나왔다고 했어요. 아마 2번이상 온 분들은 무인으로도 나올 수 있나봐요. 우리나라 자동출입국심사 하듯이 말예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뛰면 (앞줄에 서면) 좀 더 빨리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걸어나왔더니... 2시간... ㅠ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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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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