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월27일 임플란트로 40분 잡혀있었던 후기

늘같은 질문인듯한 입국심사(미국왜왔냐.얼마나머무르냐.머무는호텔이름이뭐냐.호텔주소는 뭐냐) 성실히 답변하고 저 뒤에있는 사람은 우리 신랑이다 하고 마무리 잘하고 통과 하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신랑에게도 간단히 질문하고 통과 하던중 갑자기 경찰이 Stop!!
신랑곁에 있던 경찰몸에 차고 있던 탐지기가 갑자기 빨간불빛을 내며 울렸어요.
두명의 경찰이 더 오더니 둘다 빨간불빛에
세명이 동시에 저희곁에서 막 삐삐가 울리는것.
몸 수색 간단히 하더니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메디컬 이슈가 있었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임플란트?? 하고 물었고(저희신랑5개. 저는2개)
따라오래요..
다른 여자 경찰한테 저희여권을 넘기고 뭐라뭐라 하더니 기다리래요.
미여디에 임플란트도 걸리나 검색해보려고 핸드폰 만지니까
바로 성질내면서 집어넣으래여ㅠㅠㅠ
임플란트 몇개냐고 다시 물어보더니
진단서 달라네요!
임플란트 마무리한지 1years ago 라고 해도
진단서를 안챙겨왔냐고 자꾸...
한국에 병원에서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달라고 해야하나 하다가도 생각해보니 요즘 본인 아니면 진단서 못떼잖아요ㅠㅠ
그리고 영문으로 해주는곳도 흔치않고ㅠㅠ
그래서 버티고 있는데..
아까 그 세명 말고 다른 남자경찰 두명이 탐지기 다시 해보니까 안울리는거!! 배터리 갈아보고 다른기계 가져오고 어쩌고 하더니
가도 된대요.....
여권주면서 수화물 저기가서 찾으라며..
ㅠㅠㅠㅠㅠㅠ약40분가량 잡혀있었어요
다시 되돌아갈까봐 쫄렸네요ㅠㅠ 검색도 못해보게 하고ㅠㅠ
나중에 아무리 검색해봐도 해당 내용은 없네요
무슨영문인지 아직도 모르겠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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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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