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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블로그를 시작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날에야 카메라를 열심히 들어봤네요ㅎㅎ
마지막날에 짐 맡겨두고 돌아다녔는데,
짐이 없으니 아무래도 몸이 가벼워져서
여행 마무리 더 알차게 하고 좋았답니다!
짐보관은 굿럭 goodlugg 이용했구요!.
친구가 뉴욕에서 여기 이용해서 짐 보관하니 편했다길래
저도 여기 이용해봤어요. 후기가 잘 없더라구요.
필요하신분들 도움되실까해서 올려봅니다.
*goodlugg 짐 보관 할인쿠폰 구매방법(신한카드)
신한 쏠 어플 -> 신한플러스 -> 실시간 짐 보관 서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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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A Podshare Venice점 짐보관소 이용했어요.
위치는 베니스 비치에서 완전 가깝구요.
엘에이의 가로수길이라고 하는
아보키니(Abbot Kinney Blvd.)가 걸어서 딱 6분.
사진맛집 베니스운하(Venice Canal)도 걸어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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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나무문이 두개인데, 큰 문은 차들어가는 문.
작은 현관문 중간 위에 보시면 초인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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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길건너에 연한 핑크빛 공립도서관 건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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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12시로 예약하고 11:30쯤 맡기러 갔는데,
문 열어주면서 제가 짐 맡기러 오는 걸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차 들어가는 문 초인종을 누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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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이름표(레알 핸드메이드라 살짝 당황 ㅋㅋㅋ) 달아주고
나중에 찾으러 오라고. 따로 주는 건 없냐니깐
혹시 문제 생기면 예약 메일 보여주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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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으러 가는건 18:00-19:00 예약시간으로 하고
일곱시 조금 넘어서 짐을 찾으러 갔는큰 문제는 없었어요.
짐을 찾으러 갔을 때는 다른 매니저가 있었는데,
뒷쪽에 스토리지방을 열어주고, 가방을 찾아서 가져가게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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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이라 더 유용했어요.
에어비앤비는 한인타운 이었는데 짐을 맡아줄수 없다그래서ㅜ
고민하다가 굿럭 이용했네요.
동선상 베니스가 공항까지 5마일 정도라 여기 짐보관소 바로 선택.
자정 비행기 타실 때 여기서 9시쯤 우버 부르면 $20 조금 넘어요.
원래 우버 타려고 했는데,
착한 친구가 어리버리한 제가 맘에 걸렸는지 공항까지 데려다 줬어요.!!.
낮 시간엔 우버로 공항까지 $14 정도.
엘에이로 in 하실 때도 오전 비행기면
공항에서 바로 베니스비치 와서 여기 짐 맡기시고
여행시작 하셔도 좋을 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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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엘에이 날씨 미쳐서 36도 ㅠㅠ
짐을 맡기니 어찌나 홀가분한지..
짐 있었으면 그냥 길에 던져 버릴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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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Egg Slut 분점이
베니스 비치에도 생겼어요.
평일 오전이라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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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otti's Coffee Stop는
Intelligentsia나 Go Get Em 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엘에이 커피 무림의 진정한 고수로 통한다고 해요.
저는 밤에 비행기에서 자야해서 아쉽게 못마셨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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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대여해 주는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이용하시면 체력을 아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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