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밤 7시반에 뉴욕 JFK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았어요
비행기자리가 뒤여서 거의 모든승객들이 나간뒤에 뒤따라 심사받은러갔었는데요
줄서있는 사람들보고 히익~언제기다리냐.. 하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후기도 많이 읽었거니와 맥스2시간은 걸리겠다 체념하고 있었는데 줄서있다보니 공항직원이 여권을 확인해서 키오스크사용할사람 그리고 줄서서 심사받을 사람들을 거르고있었어요
전 과거에 F1비자를 받고 뉴욕출입했어서 여권에 붙어있는 F1비자를보고
공항직원 : F1으로왔냐 ESTA로왔냐
나 : 그 F1비자 만료됫고 이번엔 ESTA로 왔다
했더니 키오스크 줄로보내더라고요
여권스캔, 지문인식, 사진찍고 몇몆질문들을 기계에서 체크하니 하얀색 종이가 나오더라고요 그거들고 줄서있었어요
상대적으로 키오스크이용한 사람들은 매우빨리 출입국 심사를 받을수있었어요
제 순번이 오자 CUSTOM하시는 공항직원이 여권과 제얼굴 매칭하고 키오스크에서 발급된 흰색종이를 가져가며
공항직원 : 얼마나 미국에머물거냐?
나 : 한 60일정도 있을거다
공항직원 : 60일? 무슨 목적으로 60일씩이나 있을거냐?
나 : 여행할꺼다
공항직원 : (고개를 끄덕이더니 F1비자를 보며) 뉴욕에 언제 와봤냐?
나 : 2014년부터 2015년에 있다가 한국에돌아갔다
그랬더니 시크하게 여권주길래 받아 챙기고 짐찾고 바로 나올수있었습니다
걱정과는 다르게 입국심사는 아주아주 간단하게 끝났고
대략적으로 걸린시간은 20분내외였습니다
참고로 입국심사장에 흑인젊은여자분이 쪼큼 퉁명스럽고 불친절하니까 왠만하면 저줄은 뭐냐 이러면서 따지면 키오스크줄서다가도 줄서서 심사받는데로 보낼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면될거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랄께요^^
JFK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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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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