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7일 밤8시25분 oz224타고 왔어요(아시아나셔틀버스후기)

뉴욕 도착하니 밤 8시 되어서
셔틀 버스 놓칠세라
무쟈게 뛰어 갔더니 키오스크 수십대가 반겨줍니다.
모든 여행객들은 무조건 키오스크를 통해 입국심사전 용지를 발급받는듯 했어요
일행5명 엑스표시,1명 엑스표시 없었어욥

키오스크에서 겁나게 간단히 아니오 입력 몇개하고
오른쪽 손가락 네개 지문인식(나는 잘 안되더라구요) 하고
입국심사서 줄 섰어요
밤비행기가 거의 없었을까요 뛰어서 일까요
줄이 길지않고 제 앞에 20명?30명 정도로 줄선지 5분만에 입국심사했어요
14년도에 이스타로 뉴욕 왔었어요
흑인언니들이 재방문인지. 어쩐지 묻진 않고
동양인들만 보면 치치? 치치? 자꾸 그래서...
띠용?치치? 제가 그랬더니 웃으며 그냥 지나가래요ㅋ그래서
그냥 줄서있었어요 치치가 뭔가요ㅜㅋㅋ

흑인남자분 입국심사하는데
신랑,저 같이들어가도 될것같은데
그렇게 하시는분 안계셔서 그냥 혼자들어갔어요

심사관 보고 하이 하며 웃으며 있으니.
베케이션? 하길래 예쑤 했더니
오른손 손가락 네개, 그다음 엄지
왼손 손가락 네개, 그다음 엄지..스캔
마지막 얼굴 카메라에 대라고 하셔서(제스쳐로 카메라 톡톡) 사진찍고 끝

떨려서 이스타확인증, 돌아오는 편명 적힌 이티켓 들고있었으나 ㅋㅋ다행히 물어보지않았어요

바로 짐 찾고
세관신고서도 따로 없었고 출구로 직행

뉴저지 한남체인으로 가야해서
아시아나 셔틀버스 (워커힐여행사) 기다리러 밖으러나갔어요

터미널4 센트럴다이너 식당앞이라고 해서 밖 도로에서 기다리는데 차가 안보여서 사무실전화했더니(진짜불친절)
센트럴 다이너가 실내에 있으니 그 식당 앞에서 기다리면 기사온다고 해서 다시 실내로 들어왔어요
8시 공항도착이라 그 버스가 9시반 정각 출발로 아는데
10시가까이 기사가 안오길래
다시전화했더니..차가 밀려서 그런것같은데 본인이 운전하고 가는거 아니니 그냥 기다리라고 짜증섞인 말투로 말씀하시고 끊어버리심🤔
알고보니 기사님과 식당을 두고 서로 다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
그런데 기사님은 또 울 아빠가 보고싶게 세상 친절🤗
팁 인당 5달러 드리고 뉴저지 출발~~~~(jfk공항에서 맨하탄까지 35분? 그리고 한남체인까지 1시간 15분걸림)
한남체인에 내려서 지인이 차1대 가지고 나오고 첫 우버 불러 지인집까지오니 밤 12시20분되더라구요

아시아나타시는분 맨하탄 한인타운이였을까요?
거기까지 셔틀버스 무료(팁5불) 이용할수있으니 미리예약하세용~~

참.
저는 지인분집에 가는거라 음식물 많이 가져왔어욥
(고추가루,멸치사이즈별루,오징어낙지명란젓갈,참기름,말린고사리,깨가루,다시마,갓김치,묵은지,깻잎김치,나나스끼,마늘장아찌,김가루대용량,마른북어,가문어슬라이스,애기들비타민씨(뽀로로핑크퐁이런거),파채소스,떡볶이 가루소스)

제 가방과 짐에 빨간딱지? 도 없었고
별도로 출구로 나올때(짐찾으면 바로출구) 가방검사하는곳 안보였어요

시차적응 못해서 일행 다들 주무시는데 혼자 말똥말똥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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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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