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입국, 세컨더리룸 후기

오늘 오후 8시에 OZ224로 뉴욕공항 도착했어요~
36개월 아이, 저, 친정엄마 세명 같이 입국심사 받았어요.

미국 재방문이라 이스타 비자 리터닝 줄로 가서 키오스크로 세명 여권 스캔->간단한 세관 체크 한뒤 줄 서서 입국심사 받았는데요...

아무것도 안물어봤어요. 그 흔한 왜왔니? 며칠있니? 이런 질문도 안하고 지문찍고 얼굴 사진 촬영하더니....

저를 세컨더리룸으로 보냈어요ㅠㅠ!!!!

구청같은데가면 있는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해서 앉아서 잠깐 2-3분 기다리니 직원이 질문해요.

-미국에서 공부한적 있니?
-아니
-진짜 미국에서 공부한적 없어?
-없어. 나는 _____(타국)에서 공부했어
-며칠있다 갈거야?
-2주
-그래 잘가

끝이네요.. 가래요~~ 그래서 나와서 짐찾았네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아시는분 있으세요???
기혼여성이고 아이도 있고 이나이에 타국에서 공부할 생각은 더더욱 없고..... 복장은 맨투맨티에 트레이닝바지..;;

혹시 세컨더리 룸에 한번 갔다오면 매번 입국할때마다 기록이 떠서 가야되나요??? 가족이 미국에 살아서 매년 와야되는데 올때마다 이런 절차를 거쳐야하면 정말 귀찮겠네요...

입국심사는 줄서서 기다린거 포함 2-30분 걸렸어요!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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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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