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224증편으로 48만원에 티케팅해서 금일 입국했습니다.
시간상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아시아나에서 진행했던 셔틀타려면 1시간 30분이 빠듯할거 같았어요.
운좋게 프이코 바로두 15번 좌석 선택해서 일찍 나왔어요.
ESTA는 세번째라서 (하와이 2번, 이번 본토는 처음) 줄은 두번이상부터 하는곳으로 갔고 여권스캔 후 사진찍는 기계? 에서 빨리 마쳐 심사대로 갔어요.
아시아나 10좌석정도 빼고 만석이랬는데 인터뷰 하시는 분은 세명 계셨어요.
ESTA 처음줄엔 두명 계신걸로 봤구요.
첨에 그 얼굴사진 나온 종이랑 여권 제시해달라고 했고,
보여주니까
미국 몇번째냐
ㅡ3번째
언제 마지막 방문이었냐
ㅡ2년전 하와이
여권사진을 계속 쳐다보고 대조하길래
ㅡ나 맞아 살쪄서그래 노메이컵이잖아
머쓱해하며 왜 왔냐
ㅡ쇼핑하러, 블랙프라이데이잖아
얼마갖고왔냐, 만불이상?
ㅡ아니,
1000불?
ㅡ(사실 1100불인데) 아니 600불
너 여기 친구나 가족 있어?
ㅡ없어
어디서 묵어?
ㅡ맨하튼, 미드타운
몇일 스테이해?
ㅡ8일
그래 재밌게놀다가
ㅡ고마워
몸조심하고
ㅡ고마워 정말
왼쪽에 있던 Siliman ?이란 남자심사관이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물어봐서 당황했어요.
면세 짐도 바리바리였고 큰 캐리어에 배낭까지 맺는데...
눌러살고 불법체류할거같았나봐요ㅠㅠ
참, 심사마치고 짐찾고나니 9시정도 였어요.
셔틀은 원래 9시 50분출발인데 예약하고 안오신 3명때문에 기다리다가 열시 십분쯤 출발했어요.
미여디분들은 아니길 바래요~~!!!!
32번가 Ichiumi 레스토랑이 아닌 31번가 bread and butter앞에서 세워줬어요.
그리고 서비스팁 5불받으시니 준비하시구요.
11시쯤 도착하니 껌껌하고 길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 쫌 무서웠어요.
11월 24일 OZ224 여자혼자 입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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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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