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085 저녁 7시30분 도착인데 6시40분 랜딩.
그런데 활주로를 계속 삥글삥글 돌아 결국 7시35분에 입국심사대 줄을 섰습니다
저는 뉴욕방문 4번째인데 ESTA는 첫입국이라
남편과 같이 ESTA 처음입국줄에 섰어요
예상대로 느리고 줄이 줄질않아요ㅠ
앞뒤옆을 보니 다들 ESTA 뭐 프린트한거 들고있고
저도 해야되나싶어 중간에 여직원?에게 물어보니 안해도된대요
그냥 서 있으래요 ㅋㅋ;;
이래도 되나싶었지만 막상 입국심사대서니 흑인직원은 힙합소울충만하게 노래를 흥얼거리고ㅋㅋ 미국에 며칠있을거야 물어서 세븐데이즈하니 방긋웃고
손가락 지문뜨고 홍채인식하고
굳~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리고? 도장쾅쾅쾅
진짜 30초도 안걸려서 여권되돌려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국말로 인사까지 ㅋㅋㅋㅋ 저도 고맙습니다 그러고 나왔습니다
미국처음인 저희남편은 두개 물어봤대요 왜왔냐 며칠있냐
쏘쿨!
오히려 제가 어렸을때 학생비자, 관광비자로 왔을때 더 꼬치꼬치 캐물었던것같아요
아무것도 프린트안하고 여권만 들고 심사받으셔도 됩니다!
여권만 딸랑들고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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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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