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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전 8시 반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적진 않았어요..ㅠㅠ
기다리는건 엄청 오래 기다렸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이 무사 통과 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한번에 심사 받았구요.
1. 저분은 누구냐고 해서 엄마라고 했구요. 영어 못한다고도 말했어요.
2. 미국에 몇번째 오는 것인지 물어서 저는 3번째, 엄마는 처음이라고 대답했습니다.
3. 몇일 있을 것이냐고 물어보았고 5일 있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별 질문은 없었고 혼자서 심사관이 이것저것 하더니 사진이랑 지문 찍게 했고
여권에 도장 꽝꽝 찍어주더니 미국에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긴장을 좀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이 통과 했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여권이 3번째인데 예전 여권으로 미국에 인턴십 비자 받아서 간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들고 갔거든요.. 근데 전혀 안물어보더라구요..;;
** 근데 심사 전에 어떤 기계에서 티켓 뽑아야 하는데요..
지문 찍는 단계가 있었는데 그때 손가락을 스캐너에 꽉 눌러야 하더라구요.
저는 뭣 모르고 살짝 손가락만 얹었는데 계속 다시 찍으라고..ㅠㅠ
그러는 사이에 줄은 점점 길어지고 ㅠㅠ
이거 보시고 가시는 분들은 꼭 입국심사시 기계에서 지문 찍을때 꾸욱 눌러서 찍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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