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산타모니카 워킹 푸드투어


오늘은 산타모니카 워킹 푸드 투어 후기입니다!
지난 3월에 같은 업체에서 진행하는 산타모니카-베니스 투어를 다녀온 후
이번에는 산타모니카 일대를 걸어다니며 간략한 관광지 소개와 로컬 맛집을 찾아가는 투어를 가게 되었습니다.



산타모니카에서 제일 오래된 빌딩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걷다보니 
첫 번째 스팟인 파머스마켓에 도착했습니다.
산타모니카 일대 레스토랑 셰프들이 항상 이곳에서 재료를 사다가 음식을 만든다고 하네요.
채소와 과일이 굉장히 싱싱하고 달고 맛있었습니다!










이날 투어에 한국에서 오신 어머님들이 계셔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어드렸습니다.
파머스 마켓이후에 간 맛집 두 세 곳에서 여유롭게 음식 드시며 친구분들끼리 수다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니
다음번엔 저도 어머니와 함께 이 투어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머스 마켓 구경 후 도착한 햄버거 집입니다!
햄버거 가게 옆에 파스타 가게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두 식당 모두 같은 회사에서 운영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곳이 LA의 한 잡지사 햄버거 부문 1위를 2년 연속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햄버거, 감자튀김 둘 다 너무 맛있었고 파스타 가게는 웨이팅 라인이 있을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햄버거를 먹고 난 후에는 유명한 페어몬트 호텔에 들러 호텔에 엮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호텔 안에 있는 'the bungalows'는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은 바 라고 해요.
산타모니카 오실때 한 번 쯤 들리면 좋을거 같습니다.







호텔에서 약 10분정도 떨어진 곳의 도넛집이에요.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시그니처 도넛이 있고 매 달 새로운 컨셉의 도넛을 선보인다고 해요.
도넛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음 번에 도넛 먹으러 다시 오려구요!!




마지막으로는 최근 새롭게 오픈한 가게에 갔습니다.
이곳에서 샌드위치와 토마토 카프리제를 주문했는데 깜박하고 음식 사진을 못찍었네요..
가게가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오게 된다면 와인도 주문해서 마셔보고싶어요!


투어 총 소요시간은 약 2시간~2 시간 반 정도 걸렸지만 내내 걷기만 하는 투어가 아니라
걷고 먹고 쉬다가 다시 걷는 형태의 투어라 체력적으로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투어였어요.

다른 투어객 분들을 보면 가족단위가 가장 많았던거 같고
개인적으로도 어머니랑 다시 해보고싶은 투어였던거 같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 분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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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06-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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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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