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심사대기 어마어마

오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대로 달렸으나, 이미 앞에 많은 줄이.. .ㅜ.ㅜ

먼저 개별 전자 입국심사 먼저 진행하고 프린트 되는거 뽑아서 줄 서서 대기.

1. 2명이서 입국심사해서 세월아 네월아...

2. 프린트에 엑스표와 엑스표아닌 사람 있는데 아마 엑스표는 처음 온 사람? 인듯 한데 서는 줄이 다름. 근데 우리앞에 무데기가 줄에 서있다가 다른줄 짧다고 맘대로 그 쪽으로 갔다가 퇴짜맞고 다시 우리줄 맨 꼬랑지로 감.. 맘대로 움직이지 말라고 혼 남

3. 심사하는 사람. 한명은. 맘씨 좋은 할아버지, 한명은 날카로운 수염 아저씨. 정말 생긴대로. 할아버지는 웃으며 농담하며 심사. 아저씨는 날카롭게 여러가지 질문, 그 분이 한명 세컨더리로 보냄. ㅎㄷㄷ
우리가족 모두 할아버지 걸리길 기도 기도

4. 뱅기 갈아타는 사람들 뒤쪽에서 양해 구하며 앞으로 전진. 시간이 촉박해서 양보안해주기도 뭐함..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림

5. 우리차례쯤 되서 뒤에 대기줄 어마무시.. 그때서야 한명 더 심사 추가함

6. 다행히 할아버지 심사! 아들과 셋 다 가니 바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시전으로 긴장 풀어줌. 뭐하러 왔냐, 몇일있을거냐. 그리고 끝.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한번더 ㅎㅎㅎ 할아버지 최고!

그러나... 짐찾고 나오니 2시간 걸림.. 케리어는 중간에 다 꺼내져 있음

암튼 오늘 안개가 좀 마니 껴있다고 하네요

일단 금문교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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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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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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